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한미FTA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위한 밑거름”

한미FTA 국회 비준 촉구 범국민대회 열려....

Written by. 최성택   입력 : 2008-11-12 오후 5:31:4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한나라당이 “韓美 FTA 비준동의안을 17일 이전에 강행처리 하겠다”던 기존의 입장을 뒤 바꾸어 직권상정(職權上程)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보수진영에서의 한-미 FTA 비준 촉구 주장이 세차다.

 ▲ '한미FTA' 를 외치는  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konas.net
 ▲ 행사에 참가한 인원의 피켓팅ⓒkonas.net

 227개 보수단체가 연대하여 구성된 ‘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범 국민연합’(대표 박찬성, 이하 국민연합)이 12일 서울 종로 종묘공원에서「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연합은 “‘세계 경제의 쓰나미’ 앞에 국가경제가 위기를 맞이한 이때, 한-미 자유 무역협정(FTA)을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경제를 위한 수출 증대로 어려운 한국경제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들은(국민연합) 한미FTA 국회비준이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 민주 시장경제 발전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했다. 

특히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수성 때문에 세계시장을 향한 산업화만이 현재의 불황을 타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미FTA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조목 조목 지적했다.

이들의 주장한 경제적 이점은 ▶ 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지대(NA FTA)에 버금가는 한미경제권 형성 ▶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을 경쟁국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선점을 통한 지속적인 수출신장과 고용 창출 ▶ 경제시스템의 선진화 및 대외 신인도 제고 효과 기대 등이다. 이에 오랜 준비와 1년간의 협상을 통해 얻어낸  한미FTA비준을 밑거름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 구호를 외치는 지도부(왼쪽부터 추선희 사무총장, 김진철 목사, 박찬성대표, 서강석본부장)ⓒkonas.net

국민연합은 이어 정치권에 대해 “한미FTA를 거부하는 민주당, 자유선진당의 형태를 규탄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갈팡질팡하는 한나라당에 빠른 국회FTA비준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정부에 “한미 FTA 체결로 인한 농업,서비스 등 취약 부분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안이 부족하다”면서 ‘보상지원’ 및 ‘경쟁력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국민연합측은 13일 오전 11시에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한미FTA비준안 동의를 촉구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성택 인턴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