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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부산시당, 보수진영 비난

"민가협과 국가인권위원회'를 지켜주세요"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1-16 오후 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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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로 이정이 부산민가협 공동대표를 추천한 것과 관련해 보수진영의 반발(관련기사 참조)이 거세지자, 부산지역의 소위 진보단체들이 대응에 나섰다.
 
민중의소리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한영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6.15남측위) 부산본부 사무처장은 “사회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온 민가협을 매도하는 것 민주화 자체에 대한 부정”이라며 “20년동안 인권문제와 평화통일활동에 매진해온 이정이 대표를 색깔론을 통해 친북인사로 둔갑시키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인권상 수상자 선정은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보수진영의 “칼”은 “결국 국가인권위로 향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동당 부산시당도 14일 긴급성명을 통해 “색깔론과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며 보수진영을 비난했다. “개 눈에는 똥 밖에 안 보인다”고도 했다.
 
성명은 “자신들의 기득권에 맞서는 모든 인사를 '친북반미'로 낙인찍고, 빨갱이 사냥에 나서는 구시대적 작태는 가히 수준급”이라며 “공권력을 앞세워 국민들의 입과 귀를 틀어막는 정권의 나팔수 역할이 도가 지나치다 못해 달인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인권상’ 후보로 추천된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란 단체에 대해서는 “사상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해왔던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민주인사들의 석방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고, 최근에는 '성소수자', '이주노동자'의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온 민주화의 산실”이라며, “이정이 대표는 부산지역에서 국가권력으로부터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인권활동을 해오면서 부산시민사회의 '어머님'로 존경받고 있고, 6.15 공동위부산본부 상임대표를 맡으면서 분단을 극복하고 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의 길에 가장 앞장선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사독재에 아부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고, 미국 보수세력을 상전모시듯 하며 분단체제에 기생하고 있는 수구골통세력이 함부로 입에 담을 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자신들은 “(보수진영의) 이번 행동이 색깔론을 앞세워 진보인사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국가정체성 논란을 촉발시켜 진보진영을 국가혼란세력으로 낙인찍는 한편, 촛불집회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과 인권유린을 지적하여 정권의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인권위원회를 없애려는 여론몰이에 그 본질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성명은 “구시대적 색깔론과 여론몰이로 국민들을 선동하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라며 “정권과 수구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민노당 부산시당 홈페이지(busan.kdlp.org) 당원토론방에는 “이정이님과 민가협, 국가인권위를 지켜주세요”라며, ▶국가인권위 홈페이지에 격려글 남기기 ▶인권위 비판 언론사(특히 문화일보) 홈페이지에 “욕” 하기 등을 호소하는 글도 올라와 있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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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공선생(joung-dm)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무엇이 진정 민주화요? 무엇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 진보인지요?말장난은 이제 그만두고 말 같잖은 논리도 그만둡시다!!! 답은 위에서 펼친 논리로 누구나가 알수 있겠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8-11-17 오전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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