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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삐라 살포' 기로에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민간단체, 25일 기자회견... 입장밝힐 예정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11-24 오전 1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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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남한의 민간단체가 주도되어 북한 지역에 삐라를 살포하는 것 등을 들어 오는 12월 1일부로 육로통행을 제한, 차단하겠다고 나섬으로서 남북경색국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삐라 살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와 선군정치 비판 등을 담아 고무풍선을 통해 삐라(전단)를 보내고 있는 자유북한연합과 납북자 가족모임 등 단체는 이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24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외교통상부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 날 공지한 발표문에서 "사랑하는 북한동포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노력은 김정일의 공갈, 협박으로 이에 겁먹은 우익의 탈을 쓴 기회주의자들의 배신도, 김정일의 2중대 민주당의 전단지를 억지로 막기 위한 반 헌법적인 '입법안'도 진실을 알려 거짓을 밝히려는 우리의 표현의 자유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동포들도 진실을 알 권리를 갖고 있다"며 "반인륜적인 김정일 선군독재의 폭정, 탄압에 눈과 귀를 잃고 암흑 속에서 진실의 빛을 갈망하는 그들에게 우리의 전단지는 햇님이고 희망과 자유의 빛"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23일“(삐라살포를) 잠정 중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일 통일부 차관 주관으로 정부의 삐라 관련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 관계없이 20일 10만 여장의 삐라를 살포했었다.

또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도 이날“관련 단체들과 상의해 보겠다”고 말해 관련단체들과의 조율을 통해 25일 기자회견에서 최종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삐라살포를 중단토록 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이 날 회견에서 "대북삐라 살포 때문에 남북관계가 매우 위험한 지경에 빠지고 있다"며 "현 정부가 삐라를 살포하는 단체를 배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삐라살포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특히 자유북한운동연합에 한마디하겠다"며 "탈북자 중심의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따뜻하게 가슴을 열어준 대한민국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될 것"라며 "대한민국 국익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으면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겠는가. 이점 명시해주기 바란다"며 중단 촉구를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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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앙 대변인이면당론이갰지 기회주의 안이면 2중대 그런말 서슴없이 어닿게 표현의 자유이고 진실을 알이는것이 무었아 잘못인지 그는 함량 마달을 증명하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24 오전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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