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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방심하고 안도할 때가 아니다

Written by. 봉태홍   입력 : 2008-11-30 오후 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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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은 친북좌파, 대북굴종 세력의 실체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민주’와‘진보’의 탈을 쓰고 지구상에서 가장 비민주적이고 수구적인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는 것을 철저히 금기시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드는 일에는 노골적으로 앞장서 왔다.
 
 친북 좌파세력들은 어느 간첩도 하지 못할 일들을 해 왔다. 정부가 앞장서서 천문학적 숫자의 자금을 북한에 퍼주면서 정부 산하에 각종 기구를 만들어 친북 인사를 포진시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파세력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
 
 과거사 규명과 민주화 보상이라는 명분으로 우후죽순 생긴 정부 산하의 각종 위원회는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활동했던 자들과 경찰을 불로 태워 죽인 자들에게까지 민주화 인사라는 훈장을 달아주고 보상을 해 주었다.
 
 특히 인권보호를 설립목적으로 내세우는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보안법이 인권을 침해한다며 철폐에 앞장서 온 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북한의 대남적화(對南赤化)전략에 동조하는 친북 좌파세력들의 최종목적은 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이다. 이를 위해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동투쟁목표로 삼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없어져야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반 국가활동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의 대남적화 전략을 저지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의 침투, 이적단체와 간첩들의 반 국가행위를 제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이다. 국가보안법 3조(반국가단체 구성), 7조(찬양·고무)가 삭제되면 서울 한복판에서‘김정일 만세’를 외치고 공산화를 부르짖으며 인공기를 흔들어도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어져 반 국가활동과 김일성·김정일 찬양 및 우상화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10월 국가보안법 폐지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위기감을 느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북한 김정일 독재집단의 실체를 피부로 경험한 세대와 참전단체들이 앞장섰다. 국가보안법 사수 운동이 정권교체 운동으로 확산되어 좌파정권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은 지난 대선에서 좌파정권에 등을 돌렸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친북 좌파세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친북 좌파세력이 남아 있는 한 ‘민주’를 외치면서 민주주의의 심장부를 겨냥해 거짓선전과 폭력선동으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전초 작업인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노무현정부가 주도해 2012년까지 완료시키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국가보안법만 폐지되면 연방제통일을 위한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이 완성단계에 들어간다.
 
 진보연대, 실천연대를 중심으로 한 좌파단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투쟁을 제2의 촛불로 점화시키기 위해 힘을 결집하고 있다.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방심하고 안도할 때가 아니다. 다음 대선 때 좌파들에게 정권이 다시 넘어가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좌파정권은 교체되었지만 보수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보수세력도 좌파세력의 대한민국 해체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보수가 나서서 국가보안법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보수의 가치와 목적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과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패하지 않은 도덕성을 지니고, 좌파에 오염되지 않는 젊은 보수를 키워야 한다. 전교조로부터 북한에 우호적이고 미국에 적대적인 세뇌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들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보수를 기피하고,‘민족’을 내세우며 북한 체제에 동조하는 좌파를 선호한다. 
 
 전교조 같은 단체를 막지 못하고 후진 양성을 소홀히 해 보수는 젊은 층이 허약하다. 앞으로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하는 젊고 참신한 보수를 만드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反자유민주주의 세력, 즉 친북좌파·김정일 추종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Konas)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라이트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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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진정한 보수는 국보법페지 주장하며 긴정일정권을 찬양 고무하며 길거리를 쏘다니는 친북세력을 묵인하는 것이아니라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적용하여 저들을 평양으로 퇴출시키든지,당호한 조치를 치하는 것이라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01 오전 10:30:16
    찬성1반대0
  • 국보법사수    수정

    국가보안법 3조(반국가단체 구성), 7조(찬양&#183;고무)가 삭제되면 서울 한복판에서‘김정일 만세’를 외치고 공산화를 부르짖으며 인공기를 흔들어도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어져 반 국가활동과 김일성&#183;김정일 찬양 및 우상화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지당한 말씀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8-12-01 오전 8:52:46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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