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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당과 공조하는 것은 좀…'

민주당 의원 "민노당과 손잡는건 부자유스럽다"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12-02 오후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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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민주노동당과 같은 '좌파정당'과 공조하는 것이 껄끄럽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강봉균 의원은 2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경제 위기상황에서는 위기극복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여야가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민주당 내부를 보면 야당은 하여튼 대정부 투쟁성을 강화해야만 국민지지도가 올라갈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한다"며 "한나라당도 문제지만 또 지난 정권 때 잘못된 부분까지 이렇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민주당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지금 국민들이 야당에 요구하는 것은 "투쟁성"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국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은 앞장서서 일을 풀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지난 정권을 옹호하려는 자세를 보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지층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도 덧붙였다.

종부세 문제에 대해서도 "무조건 종부세를 그대로 손도 대지 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며 "정당성이 충분히 있더라도 지난 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그것 때문에 우리 민주당을 많이 표를 안 줬기 때문에 일부 보완하는 이런 자세가 오히려 더 좋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野3당 정책공조'를 강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연합' 발언과 관련, "모든 정치 사안에 대해서 우리가 민노당과 손을 잡는 것은 부자유스럽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가 대북정책을 이렇게 냉전시대 사고방식으로 후퇴시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민노당이나 이런 스스로 좌파정당이라고 공헌하는 정당과 공조하는 극히 제한적이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같이 말한 강 의원은 민주당 내 '보수' 성향 의원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민주시니어> 소속이다.

<민주시니어>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정세균 대표와의 오찬에서, “결사반대만 하지 말고 우선 순위를 정해 진짜 반대할 것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 “당 지지도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조건 반대만 한다는 것과 스타 정치인이 없어서”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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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    수정

    일부 인기와 선동에 물든 몰지각하고 저질스런 국회의원들이 새겨들어야할 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02 오후 2:44:47
    찬성1반대0
  • 황소    수정

    빨갱이 역적 김대중이가 만들고 지금도 역적의 지시를 받는 민주당과 북괴 노동당의 남한 지부인 민노당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북괴의 남조선 총책인 김대중이가 동색의 야당기리 연합하여 대한민국 전복하라고 하년 그 명령에 충실하면 될것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02 오후 1:49:41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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