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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총 연합으로 좌파에 맞서야"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정기총회 갖고 내년 사업계획 확정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12-12 오후 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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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창립돼 제주4·3사건 재조명 등 그동안 우리사회의 왜곡 날조 편향된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앞장서온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의장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이하 국정협)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금년 한해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상훈 고문을 비롯한 이종구 성우회장과 국정협 대의원과 재향군인회 임원진, 각 참전, 친목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총회에서는 '2008 회계연도 결산안'과 '내년도 사업계획' 그리고 정관변경(안)과 임원 선임(안) 등을 의결했다.

 ▲ 12일 오후 2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정체성회복 국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박세직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konas.net

박세직 의장은 회고사를 통해 지난 한해 국정협의 성과로 인해 김정일 세상을 꿈꾸던 친북 좌파들에게 몰락에 대한 위기감과 좌절, 두려움을 안겨주었다는 것 등으로 집약할 수 있다고 회고했다.

박 의장은 국정협은 "105개 애국 호국안보단체와 시민단체장이 국정협 기치 아래 결집함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회복케 하는 국내 최대초유의 공식적인 보수세력으로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하게 되었다는 것과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을 통해 국가 정체성 회복이 절체절명의 역사적 대명임을 국민들에게 호소함으로써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오염되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고 자평했다.

 ▲ 박세직 의장 ⓒkonas.net

이어 "10년 좌파정권 시 대표적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과거사인 제주 4.3사건 재조명 활동을 비롯해 전교조 교단 축출, 공안기능 강화 등을 청와대를 비롯한 정·관계 요로에 강력히 요청하고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에 주력함으로써 정부와 애국 국민들에게 국가 정체성 회복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구심점이 되었다"고 했다.

박 의장은 계속해서 "지금 정신을 똑바로 차려 앞으로 2년 동안 반미 친북 좌파세력이 지난 10년간 저질러 놓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바로 잡고 뿌리를 뽑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정권이 다시 들어선다는 보장이 없다"며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국정협 회원 모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년 밖에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이상훈 고문 ⓒkonas.net

이상훈(전 국방장관) 국정협 고문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은 자유민주체제를 지키는 것이 고 좌파는 타파해야할 대상"이라며 "지난 10년간 상처받고 잃어버린 정체성을 원상 회복하는 것은 현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면서 거대 여당이며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해야 할 정부가 몇 명 되지도 않는 야당에 끌려 다니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 고문은 이어 "현재 우리사회의 좌파는 과거 정권시절 보다 더 악랄하고 투쟁적이며 죽기살기로 과격해지고 있다"며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인물들을 지적하고는 "국정협이 현재와 같이 설득이나 세미나 등만 하는 것은 자아만족에 불과하다. 회원도 교수 언론인 등 각계의 인물들을 영입하고 정부 여당 등과도 공조해서 좌파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고문은 이어 국정협에 젊은 피를 수혈해서 이론과 행동이 병행하는 활동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 국정협 대의원과 참석자들이 박세직 의장의 회고사를 경청하고 있다.ⓒkonas.net

국정협은 또 이 날 밝힌 결의문에서 창립후 "훼손된 대한민국의 국가정통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고 돌아보고, 특히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친북좌파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6·15선언'을 앞세워 연방제 통일을 달성하려는 음모를 중단하지 않고 있다"고 적시하고 "'민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자 체를 공격하고,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 자체를 파괴'하는 친북 반미세력의 국가파괴 선동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이 결의에서 ▲과거사 관련 법령 중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는 부분을 가려내 바로잡는 활동 지속 전개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범법자를 희생자로 둔갑시킨 부당행위 규탄 및 시정 ▲교육현장에서의 이념적 갈등 투쟁 종식 및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미래선진교육 실현 노력 ▲전시작전 통제권의 북한 대남적화 전략 포기 후에 이루어지도록 한미양국에 강력 촉구 및 관철을 위한 지속적 투쟁 ▲국민갈등 종식과 국민통합을 이룩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및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는 초석 역할 다짐 등 5개항을 결의했다.

한편 국정협은 지난 1월 29일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래 수차례의 중앙위원회와 기자회견, 성명 발표 등을 통해 제주 4·3 사건 재조명 및 평화기념관 개관연기 촉구, '6·15공동선언 폐지' 관련 기자회견, '국가정체성 관련 세미나', 현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입장발표 등 본격적인 국가정체성 회복활동을 펼쳐왔다.

국정협은 또 이 날 내년도 사업계획인 '과거사 규명법에 의한 국가정체성 훼손 사례 연구' '전교조의 친북 반 국가행태 조사 분석' '과거사 진실 규명' '한미동맹 복원 및 강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문제점 분석 및 대안 제시' 등을 의결, 확정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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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공선생(joung-dm)   

    국정협이 지향하는 목표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활동합시다!!! 국정협의 발전이여, 영원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13 오전 10:47:13
    찬성0반대0
  • 청송    수정

    속시원합니다,박수와 찬사를 재외동포들과 함께 한없이 보내고 싶습니다,박수!!!,짝,짝,짝!!!"뭉치면 살고 정신 안차리면 잡아 먹힌다","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사수하자","좌파정권자잘못 가려내자", "국민총력화","국민통합","북한의 적화전략 한치도 변함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

    2008-12-12 오후 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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