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士農工商의식 버려라'
조갑제 "이명박 정부는 '左-友 동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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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보수논객인 조갑제닷컴의 趙甲濟 대표가 정부의 ‘윤이상 음악당’ 지원 방침을 문제삼고 나섰다.
조 대표는 15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제93회 조갑제의 현대사 강좌』에서, 우파 진영의 압도적 지지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가 ‘좌파 청산’은 하지 않고 ‘좌우 동거’ 정부로 나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런 점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단순히 친북인사 정도가 아닌, 북한공작원 수준의 인물’인 윤이상을 기념하는 음악당을 짓는데 1500억에 육박하는 거액을 지원키로 했다며 분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윤이상 음악당에) 적극적 협조를 약속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아울러, 이같은 이명박 정부가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대해서는 “사실상 방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박정희 기념관 건립 지원(200억)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판결이 2심에서까지 나왔음에도 이에 승복하지 않고 대법원에 상고한 것은,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고령의 나이란 점 등을 감안할 때 기념관 건립에 대한 “사실상 방해” 행위라는 주장이다.
이와함께, 지난 87년 ‘KAL858기 폭파사건’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을 성토했다.
조 대표는 이 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들 상당수가 현대건설 근로자들이었다는 점을 상기시킨 후, 당시 현대건설 사장이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李대통령은 이 사건의 피해자이며 이와 관련한 진상규명(노무현 정부 시절 이른바 ‘김현희 조작설’ 등)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 하의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이 사건의 당사자인 김현희 씨를 “불러 조지고 있다”(자꾸 불러서 조사한다며 괴롭힘)고 지적하며,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김현희 씨를 조사하는(불러 조지는) 것과 같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강좌의 주제는 “일본의 오늘과 내일”이었는데, 조 대표는 이와 관련해서도 이명박 정부를 질타했다. 현 정부가 조선시대 ‘사농공상(士農工商)’ 사상을 갖고 있다며, 이처럼 상공업을 천시하는 정부가 과연 ‘실물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현 정부가 상공업을 천하게 생각한다는 근거로는, ‘산업자원부(상공부)’를 ‘지식경제부’로 개명한 점을 들었다. 그러면서 ‘지식경제부’가 상공업 관련 일을 다루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고 했다.
그의 이같은 말은, 일본이 우리와 달리 상공업 종사자들을 중시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조 대표는 유교(주자학)의 영향으로 士農工商 사상을 갖고 있는 우리 민족이지만 지난 경제개발시대에는 상공업 종사들을 (상대적으로) 우대했다며, 그러나 ‘민주화’가 되면서 투사(鬪士. 싸우는 선비. 조 대표는 이를 ‘조선시대로 말하자면 상소문 잘 올리고, 남 깎아내리기 잘 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들이 대접 받으면서 士農工商이 ‘부활’ 했다고 개탄했다.
그럼에도 자유민주주의와 함께 ‘시장경제’를 명시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헌법이, 조선왕조 이후 600년 이상 우리 민족을 지배해온 士農工商 의식을 꺾을 수 있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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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씨.안타깝지만 우리대통령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더 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재오씨가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으며, 여당에서도 퇴진요구를 받고 있는 강만수장관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실텐데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2-17 오전 8:54:10어정쩡하게 좌파까지 끌어 안고 갈려고하는가? 대통령만들기에 모든 열정을 바친 보수 우익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곧 후회하게 될 것임. 간첩과 다름없는 친북 음악가에 무엇 때문에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지원하나! 차라리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보훈대상자 지원에 힘쓰길 바단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8-12-16 오전 11:5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