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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융합 환경이 신 성장동력 좌우'

미디어미래연구소 주최 '2008 디지털 미디어 포럼' 열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8-12-22 오후 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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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시대(방송통신융합) 미디어와 신 성장동력을 주제로 ‘2008 디지털 미디어 포럼’이 미디어미래연구소 주최로 22일 오후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 22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디지털 미디어포럼에서 (주)미디어벨로의 강대인 고문이 방송통신융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konas.net

첫 발제자로 나선 (주)미디어벨로의 이동복 대표는 “미디어와 TV커머스의 융합은 공공, 민간부분의 신성장 동력이나, 기술적 부분에서 모바일 뱅킹의 발전 과정에서 보듯이 방송통신융합에 적합한 ‘인증, 보안, 결제’ 관련 기술 개발이, 정책적으로는 전자금융거래, 전자서명법 등 전자금융 및 전자상거래 관련 법제도 부문에서 방통융합 환경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석화 교수(서울대 의대)는 ‘미디어와 의료산업의 만남’을 주제로 ‘유비쿼터스 헬스’의 정의와 기대효과를, 문남미 교수(호서대)는 'Media와 교육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미래 미디어에서 u-Learning(유비쿼터스 러닝)을 활용한 콘텐츠의 성공 전략에 대해 발표해 전문분야의 융합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영과장은 앞으로의 정부정책방향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김 과장은 “방송통신정책방향은 미디어간 교차소유 허용 확대를 통한 미디어 산업 경쟁력 제고와 매체간 균형발전을 위한 방통통합법체계 마련, 신규 서비스의 활성화, 융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방통융합의 편익을 향유할 수 있게 방통융합 산업의 육성 및 방통인프라의 사회기반화가 바탕으로 정책이 추진”될 것임을 설명했다. 

 ▲ 미디어미래연구소 주최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자들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konas.net

이날 포럼을 주관한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은 개회사에서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현재의 경제난국에서 방송통신과 타 서비스의 융합은 새로운 컨텐츠를 창출할 수 있고 고용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며 이러한 포럼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피력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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