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민족 대상 시상식'
원희룡 의원, 뽀빠이 이상룡 등 수상
『제1회 한민족 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언론인클럽(회장 강승훈)·한국신문기자연합회(회장 최정)·시사뉴스투데이(회장 임정희) 공동주최로 열렸다.
|
주최측은 "한민족의 긍지를 심어주고 후세에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이번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각 분야에서 국가사회 발전에 공이 큰 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승훈 서울언론인클럽 회장은 "올해 2008년이야말로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걸쳐 혹독한 시련과 갈등을 겪었다"며 "특히 정치적으로 보수와 진보라는 구태의연한 국민 편 가르기와 당리당략으로 첨예하게 대립하여 파행 국회가 또 다시 되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며 "여러분들(수상자들)이 버티고 있는 한 우리 한민족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여건을 각고의 노력과 용기로 극복하고 슬기롭게 대처했다"며 "각 분야에서 일취월장하여 성공을 거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최정 한국신문기자연합회장은 "국민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이 시점에서 정치 사회 현장의 진실과 사실을 취재 보도하는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오늘 이 영광된 자리에 서니 새로운 서광을 느끼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민족대상 수상자 여러분은 각 분야에서 국가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하셨다"며 "이는 우리 한민족의 우수성을 내외에 그대로 나타낸 결과이며 장차 세계로 뻗어갈 진취적 기상의 한 이정표"라고 주장했다.
임정희 시사뉴스투데이 회장은 "올해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열쇠를 쥔 북핵문제가 지지부진하고 금융위기가 한파를 몰고 와 전 세계가 제2의 경제공황을 우려하며 공포에 떨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민족의 저력을 반드시 보이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세상을 밝히리라 믿는다"며 "한민족의 끈기와 은근 정신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져서 많은 우리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분의 능력과 슬기를 발휘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수상자들에 대해 "진정한 한국인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 지도층이요 만인에게 귀감"이라고 치하했다.
|
한편 이날 수상자는 총 14명으로, 이중 '정치문화' 부문에서는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원 의원이 "소신있는 민생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미래와 세계평화를 열어 갈 지도자로서 각인되고 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뽀빠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방송인 이상룡(사회봉사 부문) 씨 등에게 대상이 수여됐다.(http://konas.net/ 안보신문 코나스)
김남균 객원기자(hile3@hanmail.net)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