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운동, 'MBC OUT' 결의
MBC 퇴출 향해 애국보수단체 결집, "MBC의 주인은 국민..퇴출 응징 마땅" 선언
광우병 조작 선동 및 방송법 반대 불법 파업을 주도한 MBC에 대하여 애국보수시민단체가 드디어 검을 들었다.
15일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는 애국보수단체가 모여 ‘MBC방송허가취소 범국민운동’ 선포식을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제 이들 사회각층의 애국보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MBC 퇴진운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봉태홍 대표(라이트코리아)는 “‘MBC방송허가취소 범국민운동’의 선포식이 목적이 아니라 MBC가 OUT되고 방송허가가 취소되는 그 날을 위하여 이 자리에 우리가 모였다”면서 선포식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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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대표는 “13일에 국회앞에서 회기중에 해외골프간 민주당의원 규탄대회를 가졌을 때는 공중파 방송 3사가 모두 왔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 왔다. 오늘 이슈가 더 퀄리티한데 왜 안왔겠느냐?”고 반문하며,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데, 지난 10년 좌파정권동안 SBS도 물들었다. 물든 SBS는 닦아서 쓰고, KBS는 수술해서 쓴다고 치자. 그런데 MBC는 암 중에서도 말기 암이다. 못 고친다”고 말하고, “방송허가취소만이 방송 본연의 기능을 살린다. 국민이 앞장 서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MBC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이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한다”며, “세든 사람은 MBC다, 주인은 세든 사람이 건물을 부수는 등 계약을 위반하면 내보내야하지 않는가?”라며 당위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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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대표는 “MBC는 방송법을 위반했다. 지난 10년간 공정 사실보도를 위반한 선동방송이다. 불법 폭력을 조성하고, 불법 폭력을 진압하는 경찰을 비판하고 불법을 편드는 방송을 해서 국가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정의가 없이는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의 가치관은 진실‧정의‧자유에 기초해 있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공공의 적을 우리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라 일컫는데, 이는 알 카포네 같은 조폭 부류를 지칭하는 말에서 나왔다. MBC는 조폭보다 더한 공공의 적이다. 대한민국이 적과 싸워도, 서해교전시에 있지도 않은 사실에 적을 편들고 변호하고, 대한한공 폭파사건에 의혹을 제기하여 북이 가장 죽이고 싶어 하는 김현희의 주소를 공개하는 등 적과 싸울 때, 악과 싸울 때 선한 사람의 편이 아니었다”라고 MBC가 잘못한 예를 조목조목 드러냈다.
조 대표는 “김대업사건과 2004년 탄핵사건 등 편파 방송한 사례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편파도 우리 젊잖은 보수가 생각하는 7:3정도가 아니라 MBC는 11:1, 22:0의 살인적 파괴적 편파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의 선포식에 대하여 “국민의 자유‧정의를 지켜야 할 정부가 직무를 유기해 정부대신 우리 시민이 나서서 싸운다”라고 시민의 주인의식을 역설하며, “국가 경쟁력 중 중요한 것이 국민이 응징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MBC처럼 방송할 수 없다”고 “나라가 망하는 것은 의인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응징하지 않아서 망하는 것이다”라고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상임공동의장으로서 이상훈 의장은 “애국‧호국‧안보단체가 노력해서 좌파정권 10년을 종식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 우리 노병들은 좋은 세상이 온 줄 알았는데, 좌파 최전방 나팔수 역할을 해 온 MBC를 두고 볼 수 없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방송법에 의해서 MBC퇴출 못하면 현정권을 이룩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행사는 내빈소개로 상임공동의장 서정갑 본부장(국민행동본부)과 ,강동순 전KBS감사, 상임고문으로는 이상훈 의장(애국단체총협의회), 박희도 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을 소개하고, ‘MBC방송허가 취소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MBC방송허가 취소촉구 결의문’은 ‘공공의 적’이 된 MBC를 응징하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MBC 안보고 안듣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한다.
▶MBC 왜곡보도 피해사례를 수집, 고발한다.
▶MBC 허가취소 촉구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한다.
▶MBC의 반사회적 행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을 전개한다.
▶PD수첩 및 MBC불법파업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MBC에 광고 안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들은 'MBC OUT! 7일 행진'이란 제목으로 행사 종료 후 광화문에서 서명 및 책자‧스티커를 배포하는 가두 캠페인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기자회견 및 가두 캠페인을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MBC방송허가취소 촉구 방통위 앞 기자회견
1월 16일(금) 오전 11시 방송통신위원회 앞
▶방송법 개정 촉구 국회앞 기자회견
1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 앞
▶MBC OUT 가두 캠페인 서명 및 책자 스티커 배포
1월 20일(화) 오후 2시 MBC본사 앞
▶MBC PD수첩 엄정수사촉구 기자회견
1월 21일(수) 오후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
▶MBC OUT 가두 캠페인 서명 및 책자 스티커 배포
1월 22일(목) 오후 2시 청계광장 일대
▶MBC OUT 가두 캠페인 서명 및 책자 스티커 배포
1월 23일(금) 오후 3시 서울역 광장 일대
한편 이와는 별도로 이날 오전 11시 30분 MBC 앞에서는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10여개 애국보수단체가 '선동방송 미친 방송 MBC OUT'기자회견을 열고 ‘MBC OUT’책자를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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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가의 이념과 법률, 국민의 상식과 여론, 언론인의 본분과 의무를 완전히 무시하고 역리와 불법을 계속해온 MBC가 언론계에서 퇴출되는 것은 하늘의 순리이고 국민의 의지고 국법의 심판이다”며 MBC의 퇴출은 당연한 것임을 밝혔다.
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MBC OUT’이란 말은 MBC O(오), U(YOU,너는), T(퇴출!)이란 뜻으로도 풀 수 있다”며 언어의 유희를 보여줬으며, 현장에 가져온 1000부의 책자는 기자회견 종료 후와 동시에 모두 배포되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tide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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