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논란' 더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
200여 보수단체 연합,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가져..방송법 개정 촉구 국민운동 전개
“우리들 애국세력들은 선진화를 위한 개혁과제들이 야당과 좌파, 그리고 미디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저지되는 것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미디어개혁을 위한 국민운동의 횃불을 들게 되었다. 미디어권력이 국민에게 되돌려지고 한국이 미디어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반민주, 반개혁 세력들의 왜곡 선전선동을 국민 앞에 폭로하고 그들의 기도를 분쇄해 나가는 일에 매진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 이는 12일 새롭게 출범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가 선언한 결의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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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의 보수단체가 연합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창립대회 및 출범식을 갖고 "한나라당이 입법 추진 중인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2월 임시국회가 회기 중인 현재까지도 오리무중에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보수단체들이 연합해 실질적 행동인 국민운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남시욱 前편집국장(동아일보)는 “미디어법은 절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60년대 초부터 산업화를 시작으로 지금의 정보화 IT산업까지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지금 그 탄력을 잃으면 안 된다”며 “미디어법 개정은 ‘선진화 작업’이다”라고 주장했다.
남 前편집국장은 “지금의 방송법 체제야 말로 정권이 매체를 장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법"이라고 말하고 "이런 불합리한 법을 개정하려고 하는데 좌파와 야당은 오히려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 방송법을 개정하려 한다"며 선동하고 비난하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한 논리”라고 비판했다.
또, 그는 “미디어법 개정은 시대적 추세이므로 우리가 흥분할 필요는 없다”며 충분한 홍보로 맞서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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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홍 목사는 “지난해 정권교체를 이뤄냈지만, 권력은 제대로 교체 못했다. 미디어법 개혁이 이루어지고, 노동운동과 교육이 제대로 되게 권력과 정책을 통해 나라 분위기가 달라지게 해야한다”고 말했고, 김홍도 목사는 “아프리카 흑인의 노예가 될지언정 공산치하에서는 못 살겠다고 말한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좌파들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서 (한국을) 적화시켰다”고 지적하며 미디어에 뿌리내린 좌파들의 실체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앞으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는 홍보활동에 역점을 두고 국민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1회 타블로이드판 홍보물을 제작할 것이며, 때로는 가두홍보전으로, 때로는 성명전으로 좌파들과 맞서 본격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상임대표로 추대된 이상훈 前국방부장관은 보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으며, 김병관(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 구재태(경우회 회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이헌(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사무총장), 변희재(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 강승규(비젼코리아 대표) 등 주요 보수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합의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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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방송법을 무조건 부정을 하지 마시고, 1999년에 만든 현재의 방송법이 성과가 무엇이었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개선이 될 것은 무엇인지 철저하게 따져야 할 것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방송계와 협의를 통해서 방송법을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09-02-15 오후 7:4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