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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탈퇴자 5천만명 넘어"

파룬궁 수련자 등 활동과 4가지 원동력이 주요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2-22 오후 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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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산당과 관련된 소식을 전파하는 단파 라디오 방송인 '희망지성'은 최근 해외 대기원시보 사이트를 통해 중국공산당 조직 탈퇴를 선언한 중국인이 19일 현재 5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기원시보는 이 5천만 명이라는 숫자에 기념비적 의의를 부여하면서 앞으로 중국인들의 탈당 움직임이 훨씬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중공(중국공산당) 탈당 활동이 확산되고 탈당인의 숫자가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이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탈당서비스 센터 대표 가오다웨이(高大維) 대표의 말을 통해 4가지 원동력이 탈당활동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최근 탈당 상황을 소개했다.

 대기원시보는 그 네가지 요인을 ▲중국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즉 ‘9평 공산당’효과 ▲ 수천만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자들과 탈당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자원 봉사자들의 중국 공산당의 악행을 알림으로써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촉진 ▲세계 각지 정부와 정의로운 인사들의 지지▲중국공산당 스스로의 파행적 본성으로 인한 반대효과로 인해 민중들의 탈당행렬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들어서는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탈당 표어들이 오랫동안 붙어있어도 제거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해외 언론과 인터넷에 유포되는 내용을 언급, "민중들이 도시, 거리, 여행지 등에서 ‘탈당해 목숨을 보존하자(退党保命)’, ‘탈당해서 평안을 찾자(退党保平安)’, ‘탈당하면 복을 받는다(退党有福報)’ 등의 표어들을 붙이는 사건이 보도됐다"며 "이 사실들은 중국인들이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함)’이라는 이념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가오다웨이 대표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기원시보는 그의 말을 인용 “이런 표어들이 오랫동안 붙어있어도 제거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금년의 특징이며, 또 이런 표어를 믿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민중들은 표어를 보면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며 묵묵히 전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북한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탈북인 김태산씨도 지난 2월 초 한 조찬모임에 참석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에서의 탈 공산주의 운동이 중국 공산당원 사이에서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이런 움직임이 앞으로 북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칙게 될 것인가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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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으째, 이런 일이/ 중국 공산당을 탈퇴하는 중국인 숫자가 우리 남한 인구 보다 더 많은 오천만명도 넘는다니/ 공산당 사회주의 하면 접근이 금지된 철웅성이 연상된다// 그 안에 갇혀 사는 억압 받는 인민의 생활, 그런데 단단히 에워싼 무장한 공산당의 보위대며 감시망을 어떨게 뚫고 이 위험한 철웅성 탈퇴를 감행한걸까 ㅡ 북한주민에게도 불어닥칠 공산당의 사망을 보는것 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

    2009-02-22 오후 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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