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남후계' 전역 확산..당국 단속없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09-02-24 오전 10:07:37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인 김정운의 후계자 낙점 소식이 북한 사회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대북 라디오방송인 열린북한방송(대표 하태경)이 만드는 온라인 북한 소식지 `열린북한통신'은 24일 북한 내부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한 소식통은 "북한 노동당의 도, 시, 군 당위원회 부장 이상 간부들은 김정일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북한 노동당의 도, 시, 군 당위원회 부장 이상 간부들은 김정일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북한의 지방 당 부장 이상들이 아는 정도면 전민이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현재 주민들은 이 내용이 유언비어라면 김정일의 가계와 관련된 문제이기에 당국의 탄압이 상당 정도로 강화될 것인데 그런 조짐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실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지난달 8일 김정운을 의미한다고 소식지는 주장하고 "이는 김정일의 직접 지시와 더불어 김정일이 가장 총애하는 사람이 총정치국에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김정운이 총정치국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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