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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 가장 큰 과제는 '국민통합'"

선진화개혁추진회의, "반(反)정부운동집단에 통치력 상실은 '희망'을 잃는 것"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2-24 오후 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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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 출범(2.25) 1주년에 즈음해 현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통합'이라고 선진화개혁추진회의(이하 선개추)가 주장했다.

 선개추는 24일 논평을 통해 "지금 우리국가에 가장 필요한 최고 가치덕목은 바로 '사회통합'" 이라며 "이명박 정부는 다시 한 번 (이를)상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명 '국민통합'이며, 사회가 안정되고 여론이 통합될 때 비로소 경제회생도 가능하고 선진화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대통령이 권력욕에 집착하고, 그 측근들이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권력을 향유하는 형태가 지속되어서는 국가의 선진화는 물론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절대 이뤄낼 수 없다"고 평했다.

 선개추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1년 업적을 평가하면서 "경제회생, 외교, 대북정책 등은 사실 역대 어느 정권 못지 않게 많은 일을 한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편중되고 독단적인 인사방식을 비롯해 일부 정책들은 국민들의 정서보다 너무 앞서나가 부정적 효과를 동반했다" 고 인사정책을 부정적으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겪은 거친 파도는 우리사회의 현주소를 탓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통치력 부재 또는 국정운영방식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며 "출범 초부터 우리사회의 갈라진 이념통합(국민통합)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 오늘과 같은 부작용은 한층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선개추는 또 지난해 촛불시위를 예로 들며 "대통령이 반(反)정부운동집단에 밀려 통치력을 상실하고, 일부 국민들의 집단 이기적 여론을 두려워하며,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식의 국정운영을 지속한다면, 우리 국가의 발전은 물론 국민들도 점점 '희망'을 잃어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혀 불법에는 정당한 법집행을 통해 단호한 의지로 밀고 나가야 할 것임도 내비쳤다.

 이어 "지난 정권 10년 동안 국민의 국가관은 좌우로 갈라지고 사회여론은 이념대립의 극치로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아무리 경제회생을 외치고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국민의 평가는 50 : 50으로 엇갈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경제적 어려움은 있지만 국민여론 통합 및 사회분위기 안정은 대통령의 통치력과 내각의 지혜로 얼마든지 헤쳐 나갈 수 있는 사안들이었다"고 보고 "이런 사례들은 지금부터라도 국정통치 방식 및 국가개혁 초점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선개추는 "대통령이 가신정치에 얽매여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동문서답'식 통치행위를 계속해 나간다면 우리 국민들은 그만큼 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현실에 부합하는 실용주의 통치를 펼쳐 국민들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바란다"고 제언했다.

 한편 한나라당 140여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민소통위원회가 23일 개최한 '통(通)하였느냐?’주제의 소통과 관련한‘토크쇼’방식 토론회에서도 참석한 토론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면서 한나라당과 정부의 대국민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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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이시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국가적인 과제는 국민통합이라고 생각이드는데 지금정가는 당리당략에 치우쳐서 갈등과 반목을하는 모습은 국민을 실망케하고 있으며 어려운 현실을 망각한 행동으로만 볼수 밖에 없다. "국민통합" 말로만하지말고 행동으로 동참할ㄱ것을 당부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

    2009-02-25 오전 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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