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 군사적 위협 비판'
해사졸업식 축사.."남북, 상생의 길로 나가야" 강조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시간 북한 화물선 1천800t급 지성 3호가 우리 영해인 제주 동북방 60㎞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면서 "이 배는 제주해협을 통과해 서해를 거쳐 북한 남포로 올라갈 것"이라고 적시한 뒤 "우리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북한 선박이 우리 영해를 매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우리 군은 강해야 하고 정예화된 선진 강군으로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가 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키는 것으로, 평화와 안정은 튼튼한 안보태세에서만 보장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의 새 위협으로 등장한 테러, 해적행위뿐 아니라 환경파괴, 에너지 수급문제까지도 이제 강 건너 불이 아니게 됐다"면서 "우리 군은 새로운 위협요인들에 대비하고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하며, 세계의 요청과 부름에 따라 우리 군도 그 역할과 책무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상, 수중, 공중의 입체작전이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우리 바다를 지키는 것은 물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양 해군의 꿈을 더욱 앞당겨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갈 길은 아직 멀고 바다 바람은 거세기만 하나, 폭풍우와 암초가 두려워 연안에만 머무는 배는 결코 대양에 도달할 수 없는 만큼 변화와 불확실성의 미래에 도전하고 이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처해 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위기도 반드시,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해낼 것이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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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님 국민은 리회 갑니다, 경제위기는 개발도상국와 군소국가 그러고 세계화의 경제국 으로 부떠 전세계위 경재위로 국민은 알고 잇습니다, 극복 국민은 단합하고 뭉치며 선조님들위 고초를 간직하면서 어려움을 반드시 견딜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3-15 오후 5: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