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과 반역의 상징, 민노총은 해산하라"
14개 보수시민단체 모여, '민노총 해산 촉구' 성명서 발표
친북좌익노조척결 보수단체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14개 보수시민단체들과 200여 시민들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및 산하단체들의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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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보수시민단체들은 24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대영빌딩 앞에서 “친북좌익 반역소굴, 민노총은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민노총의 부조리를 조목조목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표로 성명서를 발표한 조영환 대표(올인코리아)는 “민노총은 지금까지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등 반역적 모습과 성폭행 은폐, 노조간부의 비리, 타락한 귀족노조 등으로 패륜적 모습까지 보여줬다”며 그간 민노총의 행태를 알리면서, “‘패륜과 반역’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민노총은 혁명적 자정노력으로 다시 태어날 것인지 아니면 문을 닫으라”고 역설했다.
조 대표는 특히, “좌익세력의 광우난동사태 연출, 전교조의 일제고사 거부, 언론노조의 방송법 개정반대 파업에 민노총은 핵심이었다”며 “영등포의 민노총 본부는 좌익혁명세력의 사령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질된 집단’임을 지적했다.
그는 “오늘날 민노총 소속의 전교조와 언론노조는 반정부 투쟁의 전위대가 되어 패륜과 반역의 선봉대 노릇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민노총과 연계를 가진 소위 ‘좌익투사들’ 때문에 방송과 학교는 깊이 좌익화되고 패륜과 반란의 선동장이 됐다는 비난이 국민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며 민노총의 ‘변질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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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리와 법률을 거스르는 언행을 지속적으로 연출하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전교조는 대한민국 선진화와 법치확립에 최대 장애물로서, 국민적 배척을 기다려야 한다. 김대중-김정일 추종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민노총은 국가안보의 최대 공적(公敵)으로 등장하면서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게 됐다. 국가의 안보와 사화의 법치를 파괴해서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을 선물하려는 듯 민노총 소속 전교조와 언론노조는 친북‧반미‧반한의 정치투쟁을 악날하게 전개하고 있지만, 그것은 시대착오적 헛된 꿈에 불과하다”며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와 전교조는 국가와 국민에 깽판적 도전을 하다가,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국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해 이날 모인 시민들의 호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조 대표는 “군중혁명의 전위대로 전락한 듯한 민노총의 친북좌익간부들은 색출해서 엄벌해야 하며, 대화가 아닌 대결을 소통수단으로 삼는 민노총은 대한민국에 ‘공공의 적’이다”며 “좌익세력의 아지트인 민노총이 혁명적으로 변하지 않겠다면, 이제 정부와 국민은 민노총을 궤멸시켜야 한다”고 이들이 ‘자성’하지 않으면 엄단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들 보수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민노총이 자체개혁을 하지 않으면, 지속적이고 다양한 퇴출운동을 불사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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