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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해체하라”

인권위개혁을 위한 국민연합,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3-25 오후 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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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률) 앞에서 인권위의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가정체성과 북한인권개선을 외면하는 인권위의 행태에 경종을 주고 불법 폭력시위 옹호와 좌편향 정치 집단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권위의 환골탈태를 촉구하기 위함에서다.

구국결사대와 나라사랑실천운동, 바른교육어머니회, 구국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인권위개혁을 위한 국민연합'은 25일 오후 1시 서울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념적인 잣대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사회 전반에 혼란을 가져오는 인권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5일 오후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가인권위가 들어서 있는 을지로 입구 금세기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피켓을 흔들며 인권위 해체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konas.net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서도 30여명의 회원들은 '북한인권 외면하며 국민혈세 낭비하는 인권위 즉각 해체하라' '국가정체성 짓밟는 인권위 자폭하라' '불법 좌익폭력 비호하고 경찰인권 외면하는 인권위원장은 사퇴하라' 등의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인권위개혁을 위한 국민연합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그간 인권위가 행해온 여러가기 실례들을 사례로 적시하면서 "헌법의 자유와 보편적 인권가치를 왜곡한 채 너무나 국가정체성을 짓밟아 왔고,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북한인권 개선 노력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성명서를 낭독하는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konas.net

또한 "쇠파이프로 무장한 시위대의 인권을 빌미로 불법폭력시위를 진압해야 하는 당연한 국가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다친 경찰관의 국가자존심과 수많은 국민 자긍심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지적하고 "인권위는 다수 국민의 자유 보편적 인권가치를 신장시키기 보다 사형제 폐지 권고, 다수국민이 동의하지도 않는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동성애 인정 등 비정상적 소수자 인권을 중시하는 희안한 활동만 해왔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이어 "인권위가 어려운 경제난국의 시기에 피 같은 국민 혈세를 연간 230억 원이나 낭비하고 있다"며 "국가정체성을 왜곡하고 북한인권개선 외면하며 불법폭력시위 옹호하는 백해무익 좌편향 정치집단 국가인권위원회 즉각 폐지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또 인권위원회가 지금까지 벌여온 적절치 않다고 비난 받아온 사실들을 나열한 깃발과 김정일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였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konas.net

 ▲ 김정일 화형식.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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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ese    수정

    인권위 해체주장이라 사형제폐지는 전세계적 추세이고 전세계 인권위가 다 행하고 있는것인데 무슨 소리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18 오전 3:04:46
    찬성0반대0
  • www    수정

    밑의 분께 한마디해드리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국가인권위의 역활이 더 중요하고, 국내외 인권에 발전에 대한 노력을 해야 되는데, 정부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 비판을 받을 일입니다. 더욱이 당사자인 국가인권위의 협의가 없의 일방적으로 감축을 결정되었다고 하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이명박정부나 우리나라에 이미지에 좋은 기회를 정부가 스스로 놓치고 있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

    2009-03-31 오후 10:14:34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센다고/ 국내 신임도 못받는 인권위가 무슨 감투 욕심에 부의장 자리에서 의장국 자리 그거 넘봅니까? 제 나라 공권력을 지키는 법 질서 파괴 문란행위조차 구분 못하는 그런 좌편향식의 안목 갖고는 아예 의장국 되려는 명예욕 버리는 양심이야죠/ 십 년 아니라 민중의 지팡이 경찰 군인들의 인권은 개취급 하는 백해무익한 국가인권위의 자격박탈을 오늘도 이 연사 주장합니다/</title><style>.ar

    2009-03-27 오전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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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수정

    밑의 분꼐 한마디해드릴까요? 지난 10년동안 인권개선을 노력한 결과 국제인권기구의 부의장국으로 된 현실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좌파정부의 유산이라고 무조건 부정해도 좋습니까?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부가 인권위축소를 강행한다면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게다가 언론을 길들이는 것이 외국에 알려졌으니 우리나라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title><style>.ar4

    2009-03-27 오전 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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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도데체 까막눈인지/ 귀 먹쟁인지/ 윗 기사를 읽고도 무슨 되먹지 않는 그 남한국민의 인권 타령에 외국 시선에 국가 신임도 빙자하는 국가 인권위의 존속만을 여전히 내세우고 싶소? 계속 남한 사회 전멸을 기도하는 좌파 대역적들의 인권만 감싸고 도는 좌파 국가인권위에게 더이상 국민의 피같은 혈세 못 주겠다는데 웬 토들을 그리 달고 나오오? 혹 그쪽 먹튀들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

    2009-03-26 오후 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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