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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PSI 가입 적극 검토"

여야 3당과 대표회담.."남북관계 정상화돼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4-06 오후 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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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 여야 3당 대표들과 조찬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참여는 북한의 로켓 발사와는 관계없이 대량살상무기(WMD) 확산과 테러방지 등 국제협력 차원에서 검토돼온 사안"이라며 "(전면 가입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북한의 반발에도 불구, PSI 전면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정부 차원에서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또 "PSI 가입은 우리의 자체적인 판단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발사를 했다 해서 바로 하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회동에서 이회창 총재는 적극 참여를 촉구한 반면 정세균 대표는 신중론을 펴는 등 입장이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회동 뒤 여의도 당사에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마 정부나 다른 정당은 PSI 참여에 찬성하는 입장인 것 같다"면서 "민주당은 좀 더 신중히 잘 대처해야 하고 북한과의 갈등을 늘리는 것보다는 조금씩 상황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나는 (대북) 강경주의자가 아니며 실용주의 입장에서 북한 문제를 다뤄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는 것은 남북 모두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 경색에 대해 "전 정권의 책임, 현 정권의 책임을 따지고 할 게 뭐가 있느냐"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으면 되며, 햇볕정책의 취지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대표가 남북간 대화단절에 대해 `현 정부 책임론'을 강하게 거론하자 이 대통령은 "현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 지난 10년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란 취지로 반박했다고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전했다.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번 G20 회의는 역사적 성과를 거둔 회의였다"면서 "종전의 세계위기 때와는 달리 선진국과 신흥국이 함께 모여 합의를 이룬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논의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 FTA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먼저 얘기를 꺼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FTA 비준을 위해) 표결만 하면 되나 우리는 25개 법안을 바꿔야 하는 등 우리가 (비준에) 좀 더 시간이 걸린다"면서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안 조속 처리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인지 시점에 대해 "자체적으로 파악했으며, 합참에서 즉시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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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나라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위해서는 국가안보가 튼튼해야하므로, PSI가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07 오후 3:45:58
    찬성0반대0
  • 황소    수정

    핵실험이든 미사일 ㅂㄹ사든 김정일이는 한나면 하는데, 이명박은 방공호에 숨어서 5시간 회의끝에 내놓은 대책이라는것이 PSI가입을 검토한단다. 검토는 언제든지 또 없었던 일로 할수 있다는 말이다. 불알은 없어도 내시처럼 잔머리 글리는데는 재주가 있는것 같다. 이명박이 PSI의 뜻이나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공사판에서 자랐으니 착암기 돌리는 콤푸렛싸의 압력 단위쯤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title><

    2009-04-06 오후 11:04:40
    찬성0반대0
  • ㅉㅉㅉ    수정

    PSI참여가 지금 논란이 많은 북한미사일문제에 해결할 방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남북관계악화가 될 가능성이 높고, PSI에 반대하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반발도 감안해야 합니다. 대안을 드리자면 북한을 대화의 장을 끌어들여서 북한미사일문제를 논의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지금으로서는 냉정한 대응과 남북대화재개를 위한 노력을 해야지, 감정적인 대응을 하다 남북관계만 악화가 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ti

    2009-04-06 오후 10:07:36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지금 뜸 들일때가 아니다/ 왜 우리 정부만 생쥐모냥 북한 눈치만 보라는 거냐? 나라가 첫째 자존심도 상해버렸다/ 말릴만한 권한이 있어 만류하는데도 뉘 집 똥개가 짖냐? 무시하는 북한눈치 보라는 민주당 같은 건 아예 초록이 동색이다/ 민주주의이다 보니 빨간 적군이 국회안까지 차지해서 국정에 밟목 잡는 그 본색으로 또 북한 비위 건딜지 말라는 그 충고 귀담아 듣지도 말고 적극 psi에 우리 정부는 참여하라/</title><sty

    2009-04-06 오후 5: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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