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英연방 4개국 참전용사 초청
16일 오후,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환영행사... 판문점 방문 등 참전기념 행사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4-14 오후 2:17:23
이번 환영행사는 평화의 사도 메달 및 증서 수여 만찬 연설, 국방부 군악대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영연방 4개국 대사, 무관, 보훈처, 향군 등 관련기관 단체장 및 임직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환영행사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부친을 53년 만에 찾은 캐나다 레오 드메이(Leo Demay)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오 드메이씨는 지난 2007년 4월 방한해 부친 앙드레 아델라드 레짐발드씨의 묘소를 확인했고, 이후 부산에 정착해 현재 유엔기념공원 국제협력실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판문점 견학, 부산유엔묘지 및 각국별 참전기념비 참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하게 되는데, 특히 4월 17일에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각국 참전비에서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영연방 4개국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게 된다.
재향군인회와 국가보훈처는 전쟁 후 절대빈곤과 폐허에서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분단된 한국의 안보상황을 알림은 물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4,500여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초청되었으며 올해는 4월(144명)을 비롯, 5월(140명), 6월(120명), 9월(120명), 10월(76명) 등 총 600여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6 25전쟁에 참전한 UN국은 모두 21개국으로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이며, 참전 연인원은 194만여 명으로 이중 생존자는 약 60만여 명으로 추정된다.(konas)
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와 국가보훈처(처장 金 揚)는 14일과 15일 입국하는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호주 등 4개국 155명의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을 맞아 각 국별 한국전 참전 기념식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재향군인회와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영연방 참전용사 일행은 16일 오후 6시,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한국전 참전 기념 평화의 사도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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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영행사는 평화의 사도 메달 및 증서 수여 만찬 연설, 국방부 군악대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영연방 4개국 대사, 무관, 보훈처, 향군 등 관련기관 단체장 및 임직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환영행사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부친을 53년 만에 찾은 캐나다 레오 드메이(Leo Demay)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오 드메이씨는 지난 2007년 4월 방한해 부친 앙드레 아델라드 레짐발드씨의 묘소를 확인했고, 이후 부산에 정착해 현재 유엔기념공원 국제협력실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판문점 견학, 부산유엔묘지 및 각국별 참전기념비 참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하게 되는데, 특히 4월 17일에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각국 참전비에서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영연방 4개국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게 된다.
재향군인회와 국가보훈처는 전쟁 후 절대빈곤과 폐허에서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분단된 한국의 안보상황을 알림은 물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4,500여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초청되었으며 올해는 4월(144명)을 비롯, 5월(140명), 6월(120명), 9월(120명), 10월(76명) 등 총 600여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6 25전쟁에 참전한 UN국은 모두 21개국으로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이며, 참전 연인원은 194만여 명으로 이중 생존자는 약 60만여 명으로 추정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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