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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 “韓美, 전략적 동맹관계 더욱 강화해야”

육사 생도들에게 특강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4-20 오전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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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가 지난 17일 오후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특별강연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설파했다.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는 이날 미래 한국군 지휘관이 될 생도들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할애, ‘한국과 미국의 글로벌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영어로 강연을 가졌다.

특히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스티븐슨 대사는 한국과 미국은 공통의 역사와 경험, 가치를 갖고 있다면서 충남 예산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생활했던 예전 사진을 보여주고 자신도 당시 한국과의 소중한 인연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1세기 한미동맹 양상에 대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협력 증대 ▲경제 및 무역동반자 관계 강화 ▲양국 국민 간의 교류 확대 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한미 글로벌 혁명’을 위해서는 안보적·경제적 분야에서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공동번영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활동을 증대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학년 안진호(23) 생도는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의 육사 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미동맹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피부로 와 닿았으며 앞으로 21세기 한미동맹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티븐슨 대사는 이날 강연 외에도 주요 직위자들과 환담하고 학교기념관 및 박물관 견학, 화랑의식 참관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한국군 장교 양성의 요람인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와 교육체계, 생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했다.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는 한국에 부임한 주한 미 대사 중 최초의 여성 외교관이며, 34년 전 충남 부여와 예산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역대 주한 미 대사 중 한국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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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한미동맹은 혈맹의 동맹이므로 더욱더 강화해야한다는 스티븐슨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21 오전 1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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