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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평화·문화광장조성공사 기공식

평화생명지대(PLZ) 관광자원화로 국제적 DMZ 관광활성화 기대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4-21 오후 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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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평화·문화광장공사가 4년여의 준비 끝에 22일 철원군 철원읍 월정역 광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철원 군민과 군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공식을 갖는다고 철원군청이 밝혔다.

 철원 평화·문화광장조성공사는 비무장지대(DMZ)가 전 인류가 공유하는 '생명과 평화의 상징지역' 으로 한반도의 '기능적·공간적 중심지대' 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강원도의 'DMZ의 평화적 이용관리'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백두와 한라를 잇는 국토의 심장부인 철원 DMZ내 월정역 일원에 한민족 공동체 번영을 테마로 한 대규모 평화·문화광장을 조성해, 남북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은 물론 통일후 미래를 대비한 세계적인 평화문화명소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서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철원 평화·문화광장 조성 기본계획 및 경제적 타당성 조사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수립용역을 거쳐, 2007년 9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토지매수를 마무리하고 지난 3월 9일 6사단과 군부대 이전에 따른 대체시설 합의각서를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됐다.

 이 공사는 국비 63억과 도비 196억으로 총259억원 투자되며, 부지 216,595㎡ 평방미터에 평화 기념관(1,841㎡)을 비롯하여 평화의 광장(38,853㎡), 시간의 정원(44,374㎡) 등 테마별 특색있는 광장 및 정원과 대형 주차장(24,964㎡), 야외무대 등을 갖출 계획이며 금년 4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약 1년 8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이번에 착공되는 평화문화광장을 비롯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고성의 DMZ 박물관과 인제의 평화생명동산, DMZ 3대 모델화 사업을 통해 민통선과 접경지역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함으로서 현재의 단순한 안보전적지 위주의 안보관광개념에서 벗어나 평화생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제적인 DMZ 관광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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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철런에 평화문화관광공사가 세웨진다니 그 지역 주민들은 경사낳다/ 하지만 후속 조차가 절대적으로 필요로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21 오후 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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