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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77주년 기념식

기념사업회 김학준 회장, 윤 의사 의거에서 '평화통일 근원' 찾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4-29 오후 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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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 의사님의 의거가 있었던 1932년은 국권침탈이 된지 22년이 지나, 서방에서는 조선이 일제의 식민통치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오해하고 근대화시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바로 이때 윤 의사님의 의거는 우리 민족이 독립을 갈망하고 있음을 알린 역사적 쾌거이자 아시아 민족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사건이었습니다”

 ▲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를 전하는 김학준 회장ⓒkonas.net

사단법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김학준 회장은 서울 양재동 매헌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된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77주년 기념식’에서 이처럼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29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기념식에서 김 회장은 “4월 29일은 윤봉길 의사님께서 의거하신 날인데, 4는 ‘버릴 사(捨)’, 9는 ‘구할 구(求)’로 윤 의사님께서 자기자신을 버리고(4) 민족을 두(2) 번 구한다(9)고 풀이할 수 있으며, 과거 임시정부를 구하고 우리 민족이 광복을 하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했듯이, 윤 의사님의 희생과 헌신 우리가 앞으로 대한민국 주도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근원이다”라며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의 뿌리’를 윤 의사의 의거에서 찾는 의미있는 기념사를 전해 참석자들을 재차 숙연하게 했다.

 ▲ 이날 기념식은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konas.net

한편, 주최측은 같은 날 10시 중국의 상해 홍구공원(현 루신공원) 매헌 앞에서도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며 현지 공관 및 교민, 홍커우(虹口)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윤병석(매헌연구원) 원장, 윤 의사의 자부 김옥남 여사, 윤 의사의 장손자 윤주웅 씨, 김종성(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konas.net

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광복회, 동아일보의 후원속에 거행됐다. 참석자 중 윤 의사의 자부인 김옥남 여사와 장손자 윤주웅 씨의 참석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우리의 평화통일정신의 뿌리라고 제시한 김 회장의 기념사와 윤 의사의 ‘정신’이 우리 후손들과 함께 숨쉬고 있다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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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amp;#47504;사의 구국, 애국정신을 영구이 이어받아야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30 오전 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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