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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 폭행사건 3차 공판

변호인들 증인심문 엉뚱한 방향에 한 방청객 '말장난'이라 분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4-30 오전 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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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법정 304호에서는 전여옥 의원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이정이 씨와 피의자 조순덕 씨의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은 전 의원을 폭행을 목격한 박모 경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을 담당하는 최모 씨의 증인심문이 있었다.

박모 경위는 당시 상황을 “(이정이 씨가) 전여옥 의원의 멱살을 잡고 있었고, 전 의원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두 사람 중간에서 제지를 했고, 누군가의 손이 전 의원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고 진술했다.

국과수 유전자분석담당 최모 씨는 “유전자 감식결과 이정이 씨의 손톱 밑에서 채취한 면봉에서 나온 유전자는 이정이 씨와 전여옥 의원의 유전자가 감식됐다”고 분석결과를 증언했다.

변호인들은 박모 경위에 대해 “증인이 두 사람을 제지하면서 실수로 전 의원의 눈을 찌른 것 아니냐?”라며 사건의 진상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질문을 하더니, 국과수 최모 씨에게는 “유전자 감식결과의 오차가 어느 정도냐?”,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느냐?”며 ‘유전자 감식결과’에 의문을 품는 질문공세를 했다.

공판이 끝나자 한 방청객은 “‘유전자 감식’이라는 99.9%의 신뢰도를 갖는 매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문을 품는 질문을 하는 등 변호사들이 말장난을 했다”며 분개했고, 이정이 씨에게 "힘내세요"라고 말하는 방청객도 있어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차후 공판은 내달 8일 오전 10시 306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재판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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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참    수정

    기자 당신이야말로 눈쌀찌푸리게 하네...객관성을 가지고 쓰세요 ..아침부터 짜증나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5-01 오전 8:22:09
    찬성0반대0
  • 진실은 승리한다.    수정

    DNA는 멱살을 잡아도 손톱에 뭍을 수 있음... 각 증인들의 증언과 국과수의 증언, 이정이어머니의 법정 진술을 토대로 종합해보건데.. 멱살 잡을 때 묻었군.. 전여옥의 DNA... 뭐.. 간단하네. 살짝 스쳐도 손톱에 묻어나잖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30 오후 5:38:3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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