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한 자유·월남을 기억하나요"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34년 전 오늘 패망한 월남 통해 우리 안보태세 강조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의장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이하 국정협)는 30일 주요 일간지에 34년 전 미국을 위시한 자유세계의 군사, 경제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공산 베트콩에 패망한 자유 베트남을 기억하자는 광고형 성명을 게재했다.
월남 패망 34주년이 되는 30일 게재한 이 성명에서 국정협은 "1975년 4월30일 베트남공화국(월남)이 월맹에 항복하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국정협은 성명에서 "월남 패망의 원인이 지도급 인사들의 부패와 소위 민주인사들의 끊임없는 반정부 데모가 가져온 사회혼란과 갈등에서 시작되었다"며 34년 패망 전 극도의 혼란상황으로 치달았던 국내 상황을 적시했다.
이어 당시 월남전이 마지막 상황으로 내몰리던 시기에 미국이 월남에서 발을 빼기 위해 '파리평화협정'의 명분을 만들어 휴전회담을 성사시키고 미군과 연합군을 철수시킨 사실을 상기하고 우리의 한미연합사 해체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전 정권의 일련의 행태들을 꼬집었다.
성명은 또 '자강의지'를 상실한 월남군의 전의 상실로 인한 항복선언과 스스로가 나라를 보위할 의욕과 힘을 잃어버린 지도층의 행위를 통박하고 "공산주의자들과 평화협정, 조약, 화해와 협력 거래는 압도적 힘과 국론통일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한미연합사 해체 유보, 비핵·개방, 대북정책 기조유지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날 국정협이 밝힌 성명서 전문 내용임.(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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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 오늘 패망한 자유·민주 국가 월남을 기억하시나요 !
26만 명 학살, 11만 명 익사 , 350만 명이 수용소에서 죽어 갔습니다.
- 1975년 4월 30일 베트남공화국(월남)이 공산주의 월맹에 항복하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
▣ 월남패망원인은 지도급 인사들의 부패와 소위 민주인사들의 끊임없는 반정부 데모가 가져온 사회혼란과 갈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천주교 신부, 불교 스님들이 민주·민족·반부패운동을 주도하고, 총학생회와 시민들이 연대를 하여 연일 데모를 하고 공산 프락치들은 이들을 반체제, 반정부 세력으로 변질시켰습니다.
• 월맹이 침투시킨 공산 프락치는 이 틈을 이용하여 공산당원 9,500명, 민족혁명당원 4만 명을 육성하여 반미·친월맹 세력을 키워 사회 혼란을 격화 시켰습니다.
• 한국에는 친북좌파 핵심요원이 12,000명, 동조자가 32만명 그리고 부화뇌동할 불만세력이 400만 명인 것으로 추정되며 공권력 약화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월남이 자강의지는 보이지 않고 적전 분열되자 사기를 잃고 전의를 상실한 월남군은 개전 50일 만에 항복했습니다.
• 월남군은 125만의 지상군, 세계 4위의 공군력을 가졌지만 사기와 군기강 해이로 하루 2끼의 소금 주먹밥에 타이로 만든 쓰리퍼 신은 월맹의 거지군대에 패했습니다. 아무리 우수한 유형전력도 사기, 군기라는 무형전력이 바닥나면 무용지물이 란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군대는 썩는 곳”이라고 하여 군의 사기를 꺾어 놓더니 국방개혁2020을 만들어 북의 정규군 117만, 예비군이 700만에 우리 군은 가가각 50만과 150만 명으로 줄이면서 국방태세를 허물어 놓았습니다.
▣ 미국은 혼미한 월남에서 발을 빼기 위해 ‘파리평화협정’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휴전회담을 성사시키고 미군과 연합군을 철수시켰습니다.
• 1973년 1월 미국 키신저 국무장관은 ‘월맹 경제재건에 40억 달라, 월남군 증강, 휴전파괴 시 월맹 폭격 재개, 즉각적인 해·공군 투입’이라는 조건의 평화협정에 서명하고 월남에서 손을 땠습니다.
• 1975년 3월 월맹이 휴전협정을 깨고 총공세를 해도 월남과 상호방위조약 맺은 미국은 북폭 재개, 해·공군 투입 약속 지키지 않았고. 사기 떨어진 월남군은 4월 30일 항복했습니다.
• 한번 떠난 미국은 월남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김정일과 반 헌법적 ‘6·15공동선언’ 성사 대가로 비밀리에 5억 달러 주어 핵과 미사일 만들게 하고, 노무현 정권은 14조 원 퍼주는 종북 ‘10·4남북정상선언’하면서 세계 최강 전쟁억제력인 한미연합사를 2012년 해체하는 반역적 대못 질까지 하였습니다.
▣ 월남 티우 대통령은 파리평화협정후 “월맹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10년내 망한다”고 호언하면서 월남이 1년 반 뒤에 망할 것은 몰랐습니다.
• 공산통일 달성한 월맹은 「한번 반역하면 또다시 반역한다」며 민주를 외치며 밤낮으로 데모하던 월남인 교수, 학생, 종교인 등 반 월남 민주인사들을 우선 처형했습니다.
• 패망한 월남 국민들 중 살려고 바다로 탈출한 보트피플 116만중 11만이 익사하고, 기회주의자 95만은 해외로 도피했고 수용소에 갇힌 350만 명은 10여 년 동안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병들어 죽어 갔습니다.
• 김정일은 연방제 통일후 700만은 용서치 않을 것이고, 천망 명은 도망치도록 놔두고
남북 5천만으로 통일국가 만든다고 호언하고 있습니다.
의 장 : 박세직(재향군인회 회장) 부 의 장 : 류기남(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중앙위원 : 구제태(대한경우회 회장) 김일주(새마을 연수원 원장) 김상철(미래한국미디어 회장) 김재창(한미안보연구회 대표) 김진현(세계평화포럼 대표)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춘규(한국미래포럼 상임집행위원장) 김현욱(국제외교안보포럼 회장) 김홍기(재미LA지역 대표) 류태영(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박창달(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박희도(대불총공동회장대표) 손영구(재미LA지역 대표) 안병태(전 한국해양전략연구회 회장) 안응모(황해도민 회 명예회장) 양창식(자유대한수호국민운동 상임회장) 엄신형(한국기독교총연합 회장) 이건호(대불조계종방생법회 회장) 이선교(현대사포럼 대표) 이성림(한국예총 회장) 이용규(전 한기총 회장) 이종구(대한민국성우회 회장),이정린 (성우회 사무총장),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 원장), 정정택(뉴라이트안보연합 상임대표) 진천재(혜월정사 스님) 사무총장 : 김 규(향군안보문제연구소 소장)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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