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동우회, 신임회장에 유재흥 장군 추대
유 회장 "창군동우회 대외이미지 제고"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5-22 오후 3:59:59
신임 유재흥 회장은 “23명의 회원들 중 몸이 불편해 입원하거나 자택에서 요양중인 회원들이 많이 있으나, 명실공히 우리는 국군의 창군 멤버다. 창군동우회의 대외적 이미지를 제고시키겠다”라고 취임사를 갈음했다.
이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춘택 공군부회장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제막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박세직 회장을 대신해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박세직 회장을 필두로 2009년을 ‘향군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여러 원로님들의 뜻에 부응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인사했다.
22일 정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국군창설의 주역으로 국군의 산파역할을 한 ‘창군동우회’(회장 김계원 장군) 제 51차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헌친(예, 준장. 전 1군 사령부 참모장) 장군이 지난 1년 동안 벌여온 주요사항을 보고했으며, 김계원(예. 육군대장 전 대통령 비서실장)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유재흥(예. 육군중장 전 국방부 장관) 장군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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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유재흥 회장은 “23명의 회원들 중 몸이 불편해 입원하거나 자택에서 요양중인 회원들이 많이 있으나, 명실공히 우리는 국군의 창군 멤버다. 창군동우회의 대외적 이미지를 제고시키겠다”라고 취임사를 갈음했다.
황헌친 장군은 주요 사항 보고를 통해,"백선엽 명예회장이 6.25전쟁 중 중공군참전루트 연구를 위해 국방부소속 연구위원들과 중국 심양을 중심으로 압록강, 두만강의 북쪽 일대를 10월에 시찰했다”고 밝히면서 ‘창군동우회’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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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춘택 공군부회장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제막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박세직 회장을 대신해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박세직 회장을 필두로 2009년을 ‘향군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여러 원로님들의 뜻에 부응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인사했다.
노창현 향군 조직복지국장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활동의 범국민운동 전개 ▶‘제주 4.3사건 특위법’ 위헌 헌법소원 청구 등 대한민국 국가정통성과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정협(국가정체성 회복 국민협의회) 활동 ▶제 59주년 6.25행사 계획 - 국립묘지 참배 및 기념식,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 국토 대장정 2차 실시계획 등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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