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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송 위문열차 새MC로 '김재원 이병'

'살인미소' 김재원, "전후방 각지에서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할 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5-24 오전 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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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장병을 위한 위문공연의 대명사, ‘국군방송 위문열차’가 새로운 MC로 김재원(홍보지원대) 이병을 맞는다.

 ▲ 살인미소’라는 애칭으로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다가 지난 3월 23일 입대한 김재원 이병, 자료제공 : 국방홍보원

김 이병은 ‘살인미소’라는 애칭으로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다가 지난 3월 23일 입대했다. 그는 2001년 배우로 데뷔해 영화, 모델, TV, 라디오 등의 방송․연예의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동을 펼쳤던 멀티 엔터데이너였으며, 장르 구분 없이 활약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만능재주꾼으로 방송관계자의 사랑을 독자지하기도 했다.

김 이병은 “무엇보다 서경석, 이훈, 윤계상, 박광현 선배 등 최고의 MC들이 거쳐 간 국군방송 위문열차의 MC로 선발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선배 진행자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김 이병이 위문열차 MC로 선발된 배경으로 2002년 SBS ‘인기가요 20’의 메인 진행자로 활동한 경력을 꼽았다고 전했다. 국군방송 공연팀장은 “안정된 목소리와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 위문열차 진행자로 선택하게 됐다”며 “젊은 피 김재원 이병의 열정과 패기가 위문열차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한편, 김재원 이병은 오는 5월 28일(목)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리는 ‘손원일 제독 단신 100주년 위문열차 특집공연’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MC활동을 시작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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