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국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가!
호국영령님들이여! 감사합니다. 고이 잠드소서!
올해도 어김없이 6월이 왔다.
6월이 오면 우리는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신 호국영령들을 상기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명복을 빈다. 그러나 그뿐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님들은 목숨까지 바쳤는데, ‘나는 어제와 오늘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고 자문해 본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우리 조상님들은 충(忠)과 효(孝)를 인간 삶의 근본으로 삼았고, 이를 실천하고, 후손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가르쳤다. 충과 효는 생명을 걸고 행해야 하는 우리 홍익인간의 지고지순한 가치관이자 진리인 것이다.
그런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목숨바쳐 나라를 위하고, 목숨바쳐 부모를 섬겨야 한다“는 기본 가치관을 깡그리 망각하고, 너무도 만연한 이기주의에 빠져서, 우리는 없고 나만 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공동의 이익이 우선이고, 다음에 개인의 이익이 뒤따른다. 그래야 사회질서가 바로 서고 나라가 부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 우리 경기도 oo시 재향군인회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관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너무도 엄청나서 감히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다.
설문 응답자의 48%가 북한이 우방국이라고 답하였으며, 28%가 6.25전쟁을 북침이라고 답하였고, 63%가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21%가 참여하지 않고 42%가 형편이 되면 제3국으로 도피하겠다고 응답하였다.
모골이 송연하다. 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켜내신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현상이다. 영령님들 앞에 얼굴을 들수 없다. 누구의 책임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잃어버린 10년간 친북 종북 좌파세력들이 야금야금 국기를 흔들어 놓은 결과이다. 그들은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민족, 공동번영, 평화, ...’ 등의 미명(美名)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특히 내일의 조국을 짊어질 젊은이들의 가치관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우국충정의 일념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께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너무도 분명하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어른들이 잘못한 것이다. 어른들이 수수방관하고 침묵하고 있은 결과이다. 바로 내 잘못이고 내 탓인 것이다.
나라의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는 분들이여! 침묵하지 말고 분연히 일어나라. 우리가 침묵하는 동안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렇게까지 변하고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충과 효를 가르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공동이익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 후손들에게 자유와 번영이 있는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호국영령님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하느님,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영령들이 천국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konas)
조봉래(경기도 재향군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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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영원히 왜고되안습니다, 자유수호 민주 평펴화적 구가 낯설고 알지도 못는 좋금한나라얼마나 만은 우방국 전투수호 의료수호 20개국군인들이 대한민국 자유와민주주의 평화를 위 희생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요 오늘의 행복은 꽁자가 안이라는것 후손들에 깊히간직하게 하되겠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
2009-06-02 오후 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