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으로 가는 바르고 빠른 길' 세미나 열려
박재광 교수, 독일과 프랑스 운하사업 제시하며 '전형적인 녹색성장의 길' 모색
오는 31일 바다의 날과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부국환경포럼(대표 박승환)과 환경일보(발행인 김익수) 주최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2009 녹색성장으로 가는 바르고 빠른 길’제하 세미나가 200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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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 ‘해외사례로 본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제하의 특별강연을 한 박재광(미 위스콘신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영향,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세계의 에너지 정책, 한국의 전략적 에너지원 개발안,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청중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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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광 교수는 “한국은 ‘4대강 살리기’를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홍보하여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비록 이산화탄소 배출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환경복원, 치수, 위락 등의 이점이 있다. 만일 주운까지 포함한다면 이산화탄소 저감까지 달성할 수 있으나 불행하게도 그릇된 논리와 흑백논리로 형성된 반대여론으로 못하고 있다”며 ‘한반도 대운하’사업이 추진돼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독일은 내륙운하를 이용해 불필요한 운송 과정을 배제하면 2020년까지 3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한국의 1년 배출량의 60%에 해당하는 양이다. 프랑스도 파리와 노드 운하를 연결하는 세느-노드 운하를 2011년 착공해서 2015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총 106km로 25%의 도로통행을 감소시켜 남-북측의 교통체증의 일부를 완화시키고, 약 3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다변화된 운송체계를 갖출 것이라 한다. 2020년까지 약 80%의 운송량 증가와 연간 약 60만톤의 지구온난화가스 발생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운하는 유럽 횡단 교통망의 일환으로 약 5조원이 소요되며 관-민 합자투자로 건설된다”라고 독일과 프랑스 운하사업의 예를 들고 “이것이 일자리 창출, 안전한 도로, 이산화탄소 저감을 달성할 수 있는 전형적인 녹색성장의 한 예”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며, “아이디어를 주는 것은 학자의 몫이지만 이를 실행하여 세상을 잘 살게 만드는 것은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과 정치가들이다. 정치적, 이념적, 지역적 이기심으로 인해 대의를 버리면 결국 국민만 피해를 입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가 속해 있는 범주를 벗어나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 애국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기회는 여러 번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흘러가면 영원히 오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역설해 청중들은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이어 그는 “기초설비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조국을 후손들에게 넘겨준 유럽인들에게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고 덧붙이는 한편, “배수의 진을 치고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벌리지도 못 하고 내부에서 서로 다투다가는 모두 잃고 말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승환(부국환경포럼) 대표는 “대표적 녹색사업인 4대강 살리기에 정부는 앞장서 달리고 있는데 국민들은 의문을 갖고 있어 안타깝다. 이것은 소통의 부재라 생각된다. 유럽에서도 하천을 관리해 골을 깊게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환경오염이라는 주장은 넌센스다. 이러한 선동이 먹히는 것이 안타깝고 이러한 토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회사를 갈음했다.
한편, 진수희(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녹생성장이라는 개념에 대해 국민들은 생소해 하고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고, 정치적 동기로 녹생성장에 과도한 비판이 일고 있다. 얼마전 G-20 정상회의에서 정부가 녹색성장을 발표했을 때 외신들은 ‘녹색뉴딜’이라며 극찬했고, 미국과 일본 등 외국은 호평을 하는데도 국내에서는 저평가되어 안타까운 가운데, 부국환경포럼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축사를 전했고, 정의화(한나라당) 의원도 뜻을 같이하는 축사를 겸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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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현 동무는 죽었고 김정일은 핵으로 조포를 쏴주고 있는디 시방도 운하타령이여? 도대체 녹색성장이라는이 뭐 하자는거여? 운하든 4대강이든 다이나마이트 터뜨리고 삽질하는기 녹색이여? 생태계는 뭐쩌케 하고? 천정산 돈네루 하나 못뚤은 놈들이 무슨 운하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09-05-27 오후 11: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