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폭동(暴動)이다
정당한 공권력 행사와 不法행위를 등가(等價)로 취급해 버렸다.

또 다시 폭동이다.
지난해 촛불난동 주도세력인 진보연대, 민주노총 등은 30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소위 「5·30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시위대는 경찰 저지선을 뚫고 서소문로와 태평로 등을 점거했고, 각목·삽·PVC파이프 등으로 경찰버스를 파괴하고, 돌을 던지고, 타이어에 구멍을 냈다. 버스로 난입해 안에서 쉬거나 채증 작업을 벌이던 경관을 폭행한 뒤 달아났다. 카메라와 무전기를 빼앗아 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72명이 연행됐고 경찰은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를 철거했다.
황당한 것은 언론의 보도 행태이다. KBS를 포함한 상당수 언론이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라 표현, 정당한 공권력 행사와 不法행위를 등가(等價)로 취급해 버렸다. 『경찰 과잉대응 논란』이라는 제목을 단 소위 중도성향 일간지 기사도 있다. 편향적 선동, 파괴적 편향성이다.
한국의 대다수 언론은 이성을 잃었다. 「자살한 형사피의자」를 영웅처럼 격상시키더니, 소위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자살의 원인이라는 식의 보도를 일삼고 있다.
盧 前대통령이 수뢰 의혹을 받았던 검은 돈은 약 640만 달러에 달한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007년 6월 100만 달러, 2008년 2월 조카사위 연철호씨를 거쳐 아들 노건호씨 사업 자금으로 들어간 500만 달러,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받았다고 밝힌 3억 원, 회갑 선물로 받은 1억 원짜리 시계 2개 등 한국 돈으로 70억 원가량의 수뢰(收賂) 의혹을 받았다. 대부분 달러로 주고받았고 장소도 대통령 관저 안방이었다.
640만 달러는 근거 없는 의혹이었나? 盧 前대통령은 박연차 회장과 오간 돈 거래에 대해 『퇴임 후에 알았다』, 『최근에야 알고 크게 화를 냈다』, 『집(부인 權여사)에서 빌렸다』며 수뢰(受賂) 사실 자체를 인정했다. 노건호씨는 500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다 검찰이 증거를 들이대면 증거를 댄 만큼만 시인했다. 權여사 역시 5월8일 들어 박연차 회장에게서 받은 <열린 5·30범국민대회에서 시위대 폭력 행사>「100만 달러」로 아들, 딸의 미국 체류비로 38만 달러 정도를 사용했고 나머지는 빚을 갚는데 썼다고 설명했다.
진실을 외면하는 言論과 거짓을 악용하는 左翼, 겁먹은 대통령 사이에서 선량한 국민만 속을 끓는다.(http://libertyherald.co.kr/)
김성욱(프리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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