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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적지 답사] 鄕軍, '대학생' 대상 국토 대장정 가진다

6월25일부터 7월6일까지, 국내외 대학생 등 총 125명 참가 예정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6-02 오후 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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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제59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적지 답사 국토 대행진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서울에서 대구까지 낙동강 전투지역을 도보행진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케 했던 재향군인회는 금년에도 대학생을 선발해 국토 대장정을 갖는다고 밝혔다.

 향군이 시행하는 '제2회 대학생 6·25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6·25 전후세대인 대학생으로 하여금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 초기 서울의 피탈과 낙동강 방어선까지의 국군 후퇴작전간에 있었던 전적지 답사를 통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게 해 안보의식 고취와 전쟁예방을 위한 교훈과 더불어 국민을 대상으로 조국수호 의지를  홍보하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오는 6월25일부터 7월6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포항까지 이어지는 대학생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59주년 6·25전쟁 중앙기념식이 열리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박세직 향군회장을 비롯한 정·관·군 인사와 국내외 참전용사,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출정보고에 이어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하고 10박 11일간의 여정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향군은 지난 4월부터 향군 홈페이지와 전국 대학교, 국방부와 보훈처를 통해 학생들의 지원을 유도해 국내 및 해외거주 대학생 총 518명이 신청, 이중 남학생 59명, 여학생 49명 등 108명이 최종 선발돼 스텝진을 포함한 125명이 국토 대장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대학생 6·25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서울 장충체육관을 출발해 국립현충원-프랑스참전비-수원 UN군초전 전비-육군본부-왜관전적기념관-다부동 전쟁기념관-영천지구 전승비-영천 호국원-학도의용군 기념관-포항에 이르는 460km를 도보 행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재향군인회 안보국 김병호 과장은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자 희망지원서를 제출했는데, 학생들의 지원동기가 참 다양하고 생각하는 자체가 대단히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작년에 처음 이 행사를 기획하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동행하면서 무더위와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힘들 때마다 학생들 서로가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으며 걷고 또 걷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결코 나약하거나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토 대장정 이후 참여한 학생들은 카페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는 건전한 모임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젊은 대학생들에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애국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되새기게 하고 또 참전용사와의 대화를 통해 국가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온 몸으로 체득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향군은 오는 13일 이번에 선발된 108명의 학생들을 뚝섬 향군회관으로 소집해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20일에는 2차 설명회를 통해 행사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교육할 예정이다.

 그런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토 대행진은 매년 상업성을 가미한 가운데 진행돼 왔지만 순수하게 나라사랑 정신을 담아 선열들이 지켜온 전국 산하의 전적지를 순례하며 국토 장정에 나서는 것은 재향군인회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해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처음 거행된 '6·25전적지 답사 국토 대장정'은 전국에서 선발된 100명의 남녀 대학생이 25일 서울을 출발해 대구까지의 낙동강 전선을 따라 10일 동안 358km를 도보로 답사하며 진한 조국애를 느낀바 있다.

 지난해 「코나스」는 이들 대학생들의 국토 대장정을 동행 취재하며 젊은이들의 풋풋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바 있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우수 소감문을 모아 책으로 발간한 바 있다.

 이번 대학생 국토 장정에 대해서도 「코나스」는 주요 지점을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동행취재에 나서 이들의 국토사랑 정신을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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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ㅓ진이(tjd3331)   

    요즘 학생대부분 6.25전쟁에 대하여 어떤전쟁인지 잘알지도못하고 왜곡된 사실을 알고있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생 국토장정에 통하여 6.25전쟁을 바로아는 좋은기회가 되었음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6-03 오전 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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