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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 대비태세로 난국을 극복하자

내일 당장 전쟁이 일어나 내가 맡은 책임 작전지역에서 국가의 안위가 달린 결정적인 전투가 일어난다는 것을 상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Written by. 허평환   입력 : 2009-06-05 오후 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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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안보 위기로 국가적 난국에 처해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비롯된 경기침체가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안보위기로 이어져 국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이러한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의 역할과 자세다.

우리 군이 실전적인 대비태세를 갖춰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효과적으로 막아내면 국민들은 경제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우리 군이 실전적인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장병들의 정신자세를 확고히 확립해야 한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싸워 이겨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의 주도로 민족을 통일시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는 것이다.

둘째, 전술전기를 최상의 상태로 숙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정신과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각자 자신의 주특기를 완벽히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사격술·총검술·각개전투 등을 비롯한 제대별 전술을 갈고 닦아 최상의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작계시행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부대별로 전·평시 적의 도발유형을 상정하고 이에 대한 대비계획을 수립, 눈을 감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숙달해야 한다.

넷째, 전투장비와 물자, 전투 진지가 완벽하게 준비돼야 한다. 보유 중인 전투장비·물자와 진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완벽한 사용 준비를 해야 한다. 부족한 것은 청구해 보충하고, 고장난 것은 정비해 사용 가능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맨주먹으로, 입으로 싸워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없다.

다섯째, 강인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 치열하고 혹독한 전장환경에서 승리하는 마지막 요소는 의지이며, 이 의지는 강인한 체력에서 나온다. 2박 3일 정도는 잠자지 않고 주야 연속 전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25kg의 완전군장을 메고 30km 이상까지 산악행군 능력을 갖춰야 한다. 체육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 뜀걸음하는 체력으로는 안 된다.

여섯째, 엄정한 기강을 확립하고 왕성한 사기를 유지해야 한다. 기강과 사기는 군의 생명이다. 법과 규정·원칙을 지키는 군, 지휘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군이 돼야 한다. 그런 가운데 부하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수고에 고마워하며, 의·식·주와 휴식 등의 기본권을 최상의 상태로 보장하고, 형제애·부자애의 정으로 뭉쳐야 한다.

우리 군의 각급 지휘관들은 내일 당장 전쟁이 일어나 내가 맡은 책임 작전지역에서 국가의 안위가 달린 결정적인 전투가 일어난다는 것을 상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전선이 다 무너지더라도 내가 맡은 전선만은 반드시 지켜 나라를 구한다는 신념으로 준비하고 싸울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군은 6·25전쟁 때도, 이후 60년 동안 각종 국가적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자랑스러운 국군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허평환(예. 육군중장/육탄용사호국정신선양회 총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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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김정일 아름다은 대한민국 적화야욕에 &amp;#48142;쳤다,정부는 좌파정권 악행의 근원이 되고 있는 각종 악법을 조속히 폐지 또는 개정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6-05 오후 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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