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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부교수 시국선언?

부끄럽고 창피하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09-06-08 오후 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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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일부극소수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도 제대로 모르면서 시국 선언했다. 고작 100여명 교수들의 성분은 아마도 좌파성, 친노친김성, 반정부성 교수들의 복합 그 자체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해 진다. ‘진리’의 뜻도 명석하게 해석하지 못하는 지극히 독선적이고 현학적인 좌편향 교수들인 것 같다.

이들 시국선언 교수 중에는 상당수가 지난 2004년 3월 노 전 대통령 탄핵 소추철회를 요구한 시국선언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시절 대통령 자문기구에서 일한 교수들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상적인 교수라면 한국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이야 말로 친북좌익들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았을 것이다.

1,700여명이 훨씬 넘는 서울대 교수들 중에 고작 100여명이니 숫적으로 따지면 조적지혈이긴 하지만 거대담로도 아니고, 민주주의를 위한 어떤 결단도 아닌, 하찮은 반 이명박 감정과 친북좌익정권 재창출이라는 음흉한 흉계에 떠밀려 ‘서울대 교수’라는 타이틀을 걸고 명분 없고 변별성 없는 ‘시국선언’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한마디로 이번 100여명 교수가 벌인 시국선언은 ‘서울대 교수’의 명예를 실추시킨 그야말로 ‘서울대 출신’으로서 한없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마음밖에 달리 표현할 길 없는 개인감정 표출 행동 같다.

공권력인 경찰을 폭행상해하고 경찰차를 파괴하고 고령의 할아버지를 린치하는 썩어빠진 인간들이 활보하는 친북좌익들의 정부전복적인 태도를 뻔히 보면서도 민주주의 후퇴 운운하고 있는 서울대 일부 극소수 교수들의 양식이 의심되는 친북좌파성 시국선언을 보자니, 내가 저런 교수들이 없을 때 학교 다녔기 망정이지, 지금 서울대학 후배들이 참으로 그런 이상한 시국선언 교수들 아래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 됐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진정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교수라면 차라리 대의명분 있는 북핵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나 오히려 부패 연루되어 수사 도중에 자결한 전직 대통령의 부적절한 자살의 병리현상이나 과도한 특정 목적적 정치성 추모행사로 인한 국가혼란 문제 등을 시국선언의 이슈로 삼았더라면 역시 서울대 교수답구나 하는 국민들의 동의를 끌어 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의견에 안 맞기 때문에 수틀리면 ‘시국선언’이라는 민주로 위장된 이름으로 그들의 모순적 존재감을 과시해 보려는 금번의 극소수 일부 시국교수 선언(?) 교수들 때문에 서울대를 나온 동문들은 그 얼마나 창피해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논리수준도 저급이고 시국선언내용도 허접하고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오류와 왜곡과 괘변으로 가득 찬 124명의 속칭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을 보고 대한민국의 지식인의 시대적 아픔과 정치적 혼란의 광기를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는 오늘이다.

혼란스런 시국을 빙자하고 서울대 교수 직위를 빙자하여 모인 극소수 서울대 교수들의 진실과 진리가 상실된 반국가성 시국선언에 모든 국민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조잡한 이념성 위장으로 시국선언하기 전에 우선 서울대의 상징인 VERI 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이란 의미부터 다시 공부해 봄이 여하(如何)할지?(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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