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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회장단 공군부대 방문

작전사령부 및 20전투비행단 위로 격려..“공군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여러분을 믿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6-08 오후 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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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6월 8일(월) 공군작전사령부와 제20전투비행단에서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재향군인회 회장단(회장 박세직 예비역 육군 소장, 육사 12기) 초청행사’를 가졌다.
 
  공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하여 박춘택 공군부회장(예비역 공군대장, 공사 12기) 등  각 군 예비역 장성으로 이루어진 각 지역 및 직능 관련 임원 22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공군 임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였다.

  재향군인회 회장단은 오전에 작전사령부를 방문, 공군 현황보고 청취 후 공군의 핵심지휘․정보시설인 전투작전정보센터(K-COIC), 전구항공통제본부(H-TACC)와 美공군의 U-2대대를 견학하고 제20전투비행단에서 항공기․무장․단기기동 등을 관람하였다. 이후 새만금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군산기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행사는 종료되었다.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은 “오늘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중책을 맡고 있는 공군의 핵심 부대들을 방문하여 철저한 대비태세를 직접 확인하니 정말 든든하다”며, “올해 공군 창군 60주년을 맞은 만큼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여러분을 믿고 있는 국민들을 위하여 영공방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은 “우리 공군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함으로써 전쟁을 억제하고 적의 도발시에는 단호히 대응하여 현장에서 작전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수호를 위해 희생, 봉사하신 대선배님들을 기억하며 더욱 강한 훈련을 통해 조국 영공을 물샐틈없이 완벽하게 수호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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