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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위에서 꿈은 이뤄질 수 없다"

800만 이북실향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서 16일 오전 10시 시국선언..북핵위기 상황에서 국론분열 걱정하며 60여년만에 처음 발표

Written by. 권재찬   입력 : 2009-06-15 오후 1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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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만 이북실향민들이 작금의 국론분열 현상을 우려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이북 실향민단체 대표들은 '거리와 아스팔트위에서는 꿈이 이뤄질 수 없다'며 시국선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60년만에 처음있는 이북도민들의 우국충정을 나타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8백만 이북도민들의 대표기관인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대표 최명삼) 관계자에 의하면 시국선언 기자회견은 6월 16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7개도민회, 99개시군민회, 804개읍면민회 등 많은 실향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알리고 이날 시국선언은 북핵위기속 현 시국에 대한 이북실향민들의 뜻을 담은 시국선언문과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고 밝혔다.

이들은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등을 통해 '누구보다도 북한의 실상을 잘 알고, 체험했던 우리들로써는 작금의 사태를 보며 암담하다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 것이 없다.'며 '오늘 우리들이 이 자리에 서서 시국선언을 하며 우리들의 뜻을 밝히는 것은 적화통일의 야욕이 6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고, 핵무장과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 일부 교수, 노동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의 시국선언 등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아스팔트위에서 모든 것을 이루려는 북한동조세력인 친북좌파들의 망동을 고발하게 된다.

특히 '한강의 기적'은 민주주의 후퇴고, '선군정치로 김일성 부자 3대가 세습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세력들은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권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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