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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짓밟은 민주당을 규탄한다!

Written by. 서울시재향군인회   입력 : 2009-06-16 오후 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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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규탄 성명서>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짓밟은 민주당을 규탄한다!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주최한 ‘6ㆍ25 전쟁 59주년 기념 및 북 핵 규탄대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조례에 의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격려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지원하는 서울시 보조금의 일부로서, 그동안의 관례에 따른 것으로 공직선거법에 명시된 기부행위도,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금지행위도 아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호국의 6월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격려한 서울시의 조치를 ‘선거법’을 들먹이며 정치공세를 자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북한의 핵위협이 본격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도, 국가안보를 외면하고 ‘남북화해’만을 주장하면서, 마침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격려하려는 서울시의 최소한의 조치마저 ‘정치무기’로 악용하고 있다.

 노벨상 흥정금으로 밝혀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5,000여억원의 불법자금을 북한에 퍼주어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의 목을 겨누는 행위는 덮어두고 8순이 다된 참전용사와 불우재향군인회원들에게 전달한 1인당 20만원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단 말인가. 민주당이 대한민국 안의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면 호국용사들의 위훈선양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국 800만 재향군인회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민주당은 6.25 참전용사와 재향군인의 명예를 짓밟은 작금의 정치공세를 즉각 철회하라.

하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면 호국의 달을 맞아 호국용사들의 위훈을 선양하는데 적극 동참하라.

하나. 민주당 지도부는 ‘격려증서’와 관련된 브리핑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과 참전용사들 앞에 석고대죄 하라.

* 6.17(수).10:30 민주당사앞에서 민주당 규탄대회를 가질 예정이오니 서울시 향군회원 및 6.25참전유공자께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동 민주당사앞 LG에클라트빌딩 1층)

2009년 6월 17일
서울시 재향군인회, 6·25 참전용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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