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선언만 하지말고 실행하라”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민주당 의원 전원 사퇴 이행촉구’ 기자회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7-23 오후 4:02:05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성명에서 민주당이 지난 21일 의원총회 등을 거쳐 미디어법 처리과 관련해 직권상정을 할 경우 소속 의원 84명 전원이 의원직 사퇴 불사를 결의한 것과 관련 “미디어법을 직권 상정 통과 했으니 공언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사퇴를 이행하라”며 규탄했다. 또, 봉 대표는 “만약 민주당이 사퇴를 이행하지 않고 말을 바꾼다면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정치쇼”라며 반드시 약속을 실행에 옮기라고 질타했다.
그리고 정세균, 이강래 의원이 22일 사퇴 결행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말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머지 민주당 의원들도 의총에서 결의한 대로 사퇴하든가 의원직을 유지하고 싶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 입구를 봉쇄해 수십명 의원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은 것이야말로 범죄행위이며 반민주적 폭거”라고 비난했다.
"사퇴 선언만 하지말고 실행에 옮겨라!", "말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22일 국회에서의 미디어관계법 통과에 따라 민주당 의원들의 행보를 규탄하며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의원들은 약속을 지키고 실행에 옮기라는 보수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다.
라이트코리아,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6.25남침피해유족회, 자유수호국민운동, 실향민중앙협의회, HID국가유공자동지회 등 보수단체 100여 명은 2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당 의원 전원 사퇴 이행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규탄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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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성명에서 민주당이 지난 21일 의원총회 등을 거쳐 미디어법 처리과 관련해 직권상정을 할 경우 소속 의원 84명 전원이 의원직 사퇴 불사를 결의한 것과 관련 “미디어법을 직권 상정 통과 했으니 공언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사퇴를 이행하라”며 규탄했다. 또, 봉 대표는 “만약 민주당이 사퇴를 이행하지 않고 말을 바꾼다면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정치쇼”라며 반드시 약속을 실행에 옮기라고 질타했다.
그리고 정세균, 이강래 의원이 22일 사퇴 결행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말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머지 민주당 의원들도 의총에서 결의한 대로 사퇴하든가 의원직을 유지하고 싶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 입구를 봉쇄해 수십명 의원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은 것이야말로 범죄행위이며 반민주적 폭거”라고 비난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 입구를 막고 다른 당 소속 의원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은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한 것이라면서, 미디어법이 직권상정될 경우 소속 의원 전원이 의원직 사퇴를 불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여의도 민주당사를 방문해 84명의원 명의의 사퇴서를 전달하고 “국민 앞에 말한 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사퇴서에 서명 할 것을 요구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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