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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부랑아로 낙인찍힌 김정일 정권

폐쇄고립이 기대할 건 자멸밖에 없어

Written by. 여영무   입력 : 2009-07-26 오전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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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세상이란 개인이나 국가나 만찬가지로 품격을 갖춰야 한다. 사람이 일정한 예의범절과 인격을 갖추지 못할 때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듯 국가 역시 최소한의 국제예양과 윤리도덕을 지니지 못할 때 국가대우를 받지 못하고 천대받게 되어 있다. 개인을 보다 큰 범위로 확대, 인격화한 것이 국가다. 그런 점에서 문명국가에 있어서 대내 대외적으로 최소한의 윤리도덕을 갖춰야 국가대접을 받을 수 있는 법이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인도를 방문 중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최근 잇단 위협을 "환심을 사려는 꼬마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철부지 10대들의 행동"에 비유하면서 북한이 원하는 것을 미국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북한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고 했다. 클린턴 장관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핵 포기와 도발행위 중단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낼 경우에만 경제지원과 국교 등 `화답'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북한은 이에 즉각 반발, 극심한 험구와 악담으로 맞받아쳤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힐러리 장관에 대해 "때로는 소학교 여학생 같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마당에나 다니는 부양을 받아야 할 할머니 같아 보이기도 한다"고 원색적으로 공격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힐러리 장관의 북한 권력승계 발언 등에 대해서도 "취임 벽두부터 가는 곳마다 우리에 대해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속된 발언들을 연발하는데 허튼 말이 너무 많다"며 "그의 말만 들어선 전혀 지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미숙아로 헐뜯었다.  

북한 미사일 발사가 관심끌기용이라는 힐러리 장관의 언급에 대해선 "누구의 주위를 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 적대시 정책과 핵 위협에 대처해 민족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북한의 이런 격한 반응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사회의 강경 제재에 호락호락하게 굴복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23일 북한이 클린턴 장관에게 악담을 퍼부은데 대해 "북한 정부가 주민들의 식량보다는 미사일을 수확하기로 작정한 것은 비열한 일"며 "북한의 선택은 우둔한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북한이 선택한 길을 "북한주민들에게 비참한 미래를 가져다줄 막다른 골목"이라고 힐난했다. 

미․북간 말싸움에는 크리스토퍼 힐 이라크주재 미국대사도 가세했다. 그는 23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그 녀자', `소학교 녀학생' 등으로 깎아내린 북한에 대해 "북한은 중상(욕설)을 할 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들(북한)은 지금 많은 국내 문제에 직면해 있고, 심각한 권력승계 문제가 분명히 있으며, 무엇을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지 못한 나라들 중 하나"라고 실패국가임을 지적했다. 

북한은 세계에서 욕설과 험구 악담이 가장 발달한 나라다. 욕설의 국제참피온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 중양통신과 평양방송 등 관영매체를 통해 토해내는 대남 욕설과 험구에 단골로 나오는 저급하고 비열한 표현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가득찼다. 그들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에서부터 이명박 현대통령에게 이르기 까지 모든 한국 대통령들에게 갖가지 욕설과 악담들을 뱉어내는데 천재성을 발휘했다. 한국 대통령에게 '역도' '친미친일 사대매국노','얼간이' "허수아비','청맹과니'(눈뜬 장님,) '민족반역자' 등으로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북한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도 '인간 살인마', '히틀러를 능가하는 폭군', '정치깡패', '악의 화신이자 정치적 미숙아'등 갖가지 험구와 악담으로 물어뜯었다. 북한은 푸에블로호 사건때 린든 존슨 대통령을 '전쟁미치광이', '시체같은 인간'이라고 매도했다. 

개인간에도 자극적인 헐뜯기 욕설이 주먹다짐으로 번지듯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다. 국가간 서로 욕설과 악담으로 헐뜯기 시작하면 갈등폭은 더 확대심화되므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해방후 60여년간 부단하게 계속된 북한의 대남 욕설과 악담은 고도로 '발달해' 그 표현들이 하나같이 인간의 심장에 칼을 꽂고 소금을 뿌리는 아픔과 원한을 갖게 하며 앙심을 품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인간의 얼굴을 한 사람들이 과연 그토록 타락할 수 있을까, 동족으로서 세계앞에서 수치심과 함께 오히려 측은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옛말에 욕하는 사람의 입이 더러워질뿐 욕먹는 사람은 욕이 배를 따고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지만 인간은 감정적 동물이기 때문에 욕설을 퍼붓고 악담을 하는 측에 대해서 악감정을 갖게 마련이다. 북한이 매번 갖가지 독한 욕설을 내뱉는 것을 보면 북한정부내 욕설 제조공장이라도 차려놓고 우수한 인재들을 욕설표현 '발명가'로 키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남북간 갈등을 해소하는 첫단계는 북한이 먼저 대남비방중상부터 중단해야 한다. 북한당국은 남북합의서에서도 상호중상비방을 삼가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한국은 이런 규정과 약속을 지켰지만 북한은 이를 묵살하고 말았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북한의 대남중방비방 습관과 행태가 이번에 미국 국무장관에게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런 잦은 욕설과 험구는 북한이란 국가의 품격과 신뢰를 떨어뜨릴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대외이미지도 함께 추락시킨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욕설만능주의는 이미 고립된 북한을 더욱 고립의 궁지로 몰아넣을 뿐이다. 걸핏하면 욕설에 익숙한 자는 인성도 포악무도하게 타락시키고 부질없는 적개심과 호전성을 부추기기 마련이다. 

북한은 마약밀매, 미사일등 무기밀거래, 달러위조, 테러리스트 국가, 1인장기세습족벌독재체제, 집단아사, 최빈곤국가, 핵폭탄과 미사일 생화학무기로 무장한 호전국가, 유엔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정면 거부, 도전하는 국제부랑아, 불법무법국가로 낙인찍혀 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국제질서와 국제법을 준수하고 이웃과 평화롭게 교류협력함으로써 좋은 이미지를 조성해 국가브랜드파워를 키우려고 막대한 광고비까지 쓰면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만은 외로이 독불장군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국가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욕설로 자살행위를 선택하고 있다. 국제부랑아라는 비난을 한몸에 안고 있다. 

사악한 욕설이 호전성을 낳고 호전성이 남을 해치고자 하는 증오심을 키우며 증오심이 주민들을 집단기아에 몰아넣으면서도 핵폭탄과 미사일을 제조하는 멸망의 길로 오도하는 것이오늘의 북한정권이다. 핵폭탄이 방어용이란 새빨간 거짓말이다. 아무것도 건질게 없는 폐허나 마찬가지인 '거지의 나라' 북한에 누가 쳐들어가겠는가. 북한은 더 이상 욕설등 비방중상을 중단하고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들을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적 봉쇄와 제재의 굴레를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북한은 그들과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마저 1874안보리 제재결의안에 찬성한뜻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konas)

여영무(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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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북조선이 현행 지구촌과 대한민국을 히틀러식 극우파라고 주장했다? 개그지같은 새끼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7 오전 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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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쿄메트로(Tokyo Metro corporation)는 기존에 제도고속도교통경영재단이 민영화되어 출범한 지하철회사이다. 그래서 제도고속도교통경영재단의 영 자와 단 자를 따서 '영단(일본어 에이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영단지하철(에이단지하철) 이거. 리플이 너무많아 죄송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9-07-27 오전 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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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운전기사(chuanstation)   

    앞으로 현행 지구촌과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통하여 영구번영을 누리고 싶다면, 이상 세개의 깡패집단(북조선 추종세력까지 북조선에 포함)이 들고나오는 각종 덕목 모두를 외면하고, 힐러리 클린턴 美 국무장관 코멘트대로 이들의 이러한 언어폭력행위 모두를 최소 50년이상 외면해야 한다. 다소의 부작용은 있겠지만 이새끼들에게 끌려다니는 꼭두각시人生보다는 백번 천번 좋은결과를 가져오걸랑.</title><

    2009-07-27 오전 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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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운전기사(chuanstation)   

    그런데 정작 북조선은 현행 지구촌이 히틀러식 극우주의 진영이라고 ㅈㄹ한다. 정말 히틀러를 능가하는 폭도는 북조선이지 현행 지구촌이 아닌것이다. 히틀러식 반유태주의를 위한 反美를 표방하는 옴진리교 회교권 깡패집단 북조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7 오전 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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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운전기사(chuanstation)   

    이쯤되면 이 세 집단에서 네오나치즘이 싹을 틔우고 있음을 알수있다.(나치즘의 본국이었던 독일에서는 이런 나치즘이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극소수의 나치즘들도 감히 입밖에 꺼내지를 못한다. 그래서 독일에서 가장 나쁜욕이 '나치'이다.) 이 네오나치즘이 다시 독일로 역수출되려는 기현상마저 보이고 있으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2009-07-27 오전 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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