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우남애국상' 수상자 발표
대한민국사랑회, 단체상에 '미래한국(대표 김상철), 개인상에 조갑제 대표 선정..8월 14일 오후 2시 프레서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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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사랑회’(상임회장 김길자)가 우남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는 제2회 ‘우남애국상’ 수상자를 선정 12일 신문지상을 통해 발표했다.
단체부문 수상자로는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이 크게 흔들릴 때 용기있게 국민여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 ‘미래한국’(대표 김상철)이 선정되었으며, 개인부문 수상자로는 대표적 보수논객으로 전국을 돌며 ‘현대사 강좌’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국가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씨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사랑회’ 측은 대한민국 건국 61주년을 맞아 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에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우남애국상’은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고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작년 8월 14일 제정되어 올해로 두 번째 시상식이다.
행사를 마련한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는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한민국에는 건국절이 없었고 건국의 아버지도 없었다”며, 이처럼 "대한민국의 '뿌리'가 없다 보니 안에서는 대한민국을 아예 뿌리째 뽑아 버리려는 세력이 날뛰고 밖에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노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 60주년을 계기로 다행히 “건국이라는 말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체성과 역사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해 오신 애국지사와 애국단체를 높이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남애국상’을 제정했다”고 시상식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김길자 상임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평생의 숙원이셨던 자유통일과 북한해방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우남애국상’ 시상은 계속될 것”이라 말하고 앞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승만 동상세우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건국절 제정, 건국기념관 건립, 건국기념공원 지정, 고액권 도안에 이승만 초상 넣기, 우남로 지정 등의 사업도 아울러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바로 우리 애국세력들이 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제1회 ‘우남애국상’은 개인상에 이도형(한국논단 발행인) 씨가, 단체로는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대표)가 수상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권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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