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 시민사회단체 전국대표자대회 개최
‘반국가 반사회 범죄사례보고’통해, “좌파정권의 반국가범죄행위를 바로잡자!” 한 목소리

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연합, 국민행동본부 등 150개 우파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서울 종로구) 세종홀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친북좌파정권에 의해 잘못된 일들을 바로잡아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무궁한 발전의 굳건한 기초”를 다지고자 ‘대한민국사랑 국민운동연합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보수시민단체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가 ‘반국가 반사회 범죄사례보고’를 통해 “좌파정권의 반국가범죄행위를 바로잡자!”는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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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은 “1999년에 (대한생명) 부채가 자산을 초과했다며 유동성 부족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해 국유화시켰다”며 이는 “김대중 실세들이 대선자금을 대지 않았다고 신동아를 공중분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전 회장은 “대한생명을 뺏어간 것이 DJ지시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법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하지 않고 빼앗으라고 표현한 것은 문제가 있고, 이명박 정부는 우량기업을 빼앗은 국가범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정권 돈잔치를 규명하자는 것이며 검찰에서 수사한다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봉태홍 대표는 “언론의 반국가행위를 고발한다”며, MBC 방송의 'PD수첩', 아침생방송, 뉴스데스크, 100분 토론을 지적했다.
봉 대표는 “‘PD수첩’은 온나라를 광우병이라는 왜곡·거짓·선동으로 도심을 100일 동안 마비시킨 법치파괴를 자행했고, 아침생방송은 대마초가 한약이라는, 뉴스데스크는 2002년 서해교전 당시 교전의 원인이 우리 어선의 월북이라는 날조 방송을 해 북의 도발을 정당화시켰고, 100분 토론은 수년째 여론을 호도했다”며 “MBC는 독소 중의 독소, 악질 중의 악질, 공공의 적”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하는 반역사적 책동을 하는 것이 전교조”라면서 전교조의 폐해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이날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서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운동공로자로 인정하고 동의대 사건이나 남민전 사건 및 사노맹 사건 등 명백한 반국가범죄를 민주화운동으로 결정한 민보상위원회를 해체해 친북좌파의 국가정체성 파괴 활동을 저지할 것 ▶친북좌파세력이 공산주의의 계급투쟁설에 입각해 전개하고 있는 반기업운동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대한생명 등 좌파정권 당시 강탈당한 의혹이 있는 기업들을 조사해 관련자들을 법으로 처단할 것 ▶전교조의 친북반미교육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공교육파탄의 주범 전교조를 해체하여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잡을 것 ▶친북좌파세력의 법질서파괴 난동을 반국가 행위로 규정하고 법질서수호를 위해 노력할 것 ▶ 친북좌파세력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하는 반역사적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친북좌파세력의 거짓선동방송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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