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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얼마나 잘 아십니까

Written by. 김동길   입력 : 2009-08-18 오전 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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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평양 기생 매화가 이렇게 읊었다고 전해집니다.

매화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봄바람이 불어도 피지 않는 매화나무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 봄이 되면 피던 가지지만 근년에는 봄이 와도 도무지 피지 않습니다. 필 것도 같고 안 필 것도 같으니, 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정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현정은 현대 회장은 7일간을 기다려서 겨우 김정일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만나준 것만이라도 고마운 줄 알라고 하겠지만, 기다리는 사람의 심중은 초조하고 답답하기만 했을 것입니다.

김정일의 인민공화국은 같은 민족의 나라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멋도 모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다”라는 등 정신박약아 같은 넋두리를 하는 자들이 적지 않은 대한민국이지만,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말살시키려고 밤낮 흉계를 꾸미고 있는 김정일의 북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면, 일본이나 미국이 우리의 주적이란 말입니까.

누구의 헛소리를 믿고 그런 당치않은 수작을 하는 겁니까. 김정일이라는 인간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자와의 대화를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작전 없이는 안 됩니다. 북의 우리 동포 200만이 굶어 죽는 걸 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했다는 김정일. 그런 사람과 글쎄, 대화가 될까요, 그런 피도 없고 눈물도 없는 사람과!

김동길/www.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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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갓    수정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김정일의 사상과 감정도 변하는 날이 오리니. 두두리면 열리리라는 믿음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대화의 창은 활짝 열어두고 우리가 명심 할 일은 "유비무환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8-21 오후 2:17:47
    찬성0반대0
  • pakwj    수정

    "우리민족끼리, 우리는 하나, 동포여!" 라는 말은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는 "용어혼란전술"임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동포를 이질삼고, 어선을납포하는자가 최근에 저런용어를 사용합니까? 저&amp;#47106;용어는 우리사회 분열, 와해시킬때 사용하는 선전선동 전술의 용어일뿐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9-08-18 오후 3:46:4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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