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상전이 현정은, 임동원, 박지원?
북한의 김대중 조문단은 남한 정부의 허락도 없이 오나?
북한은 남한 정부(행정관료)를 거부하고 좌익단체(좌익인사)를 상대하기로 유명하다. 금강산 관광 등을 재개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통지를 최근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을 통하여 일방적으로 전한 것도 북한이 남한 정부를 거부하고 남한의 친북기업을 상대하는 사례다. 북한 김정일은 남한 정부를 무시하고 북한 정부만 인정하려는 '통민봉관'(通民封官)의 적화공작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남한 정부의 대응은 역시 줏대 없는 얼간이 수준이다. 김정일은 이명박 대통령은 무시하고, 남한의 친북기업, 친북단체, 친북인사들만 상대하는 적화공작을 시동하고 있다.
북한은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파견 방침을 정부를 통하지 않고 곧바로 김 전 대통령측에 통지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조선아·태평화위원회 명의로 중국 북경(北京)을 통한 국제 팩스로 '김대중 평화센터' 소속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민주당 박지원 의원 앞으로 조문단 파견을 통보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모두 남한의 핵심적 좌익분자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북한 대남공작부서가 메신저로 찍은 것은 남한에 이명박 정부가 아닌 다른 정부가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명박 위에, 현정은, 임동원, 박지원이 있다는 신호다. 정부는 이런 무례한 놈들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
임동원 전 장관 등은 이를 곧 청와대와 통일부에 전달했지만, 동시에 박지원 의원이 언론에 브리핑을 하는 바람에 대다수의 관계부처 당국자들은 점심식사 도중 언론보도를 통해 북한의 조문단 파견 소식을 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정부는 북한의 대남적화 공작의 일환인 '통민봉관(通民封官)' 전술을 그대로 이행한 박지원의 반국가적 행세를 수사해야 한다. 김대중의 오른손인 박지원은 스스로 정부를 무시하고 북한의 지령을 전한 행위의 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임동원과 박지원이 관련된 남한 내의 보이지 않는 '김정일 세력'을 이명박 정부는 주시해야 한다. 유명무실한 허수아비 정부가 되지 않기 위해서...
북한인들의 남한 방문을 허락할 권한을 갖고 있는 정부 공식채널을 북한 김정일 집단과 남한의 좌익분자들이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이적행위를 이명박 정부는 방관하지 말고 따져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는 중도고 남한의 주권과 이익을 따지는 실용이다. 김정일 집단이 고의적으로 남한 정부를 배제하는 것에 멍하니 따라가는 것은 이명박 정부는 망국정부이다. 북한이 2005년 8·15 현충원 참배를 위해 대표단을 파견할 때에 노무현 정권의 통일부 등과 상세한 사전협의 절차를 거쳤으나, 지금 이명박 정부는 무시한다고 한다. 이런 북한의 남한정부 무시 정략을 이명박 대통령이 멍하니 바라보면 안 된다.
정부 차원의 승인과 검토가 필요한 대북사업을 현정은 현대그룹회장과 합의해서, 한국정부를 왕따시킨 '통민봉관'(通民封官) 전략'을 그대로 수용하는 남한의 좌익세력과 이명박 중도정부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반역적 행각을 하고 있다. 지금 김대중-김정일 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를 협공해서, 이명박의 얼을 다 빼놓은 상태이다. 이명박은 좌익세력의 꼭두각시 수준의 국정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에게 국장을 결정한 것도 이미 현 정부의 결정권이 이명박이 아니라 임동권과 박지원이 연루된 '김정일의 숨은 정부'의 손에 넘어갔다는 증거가 아닌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개똥 취급하는 이명박 중도정부는 철저하게 비실리적인 행태를 보이다가 끝내 좌익세력의 밥이 될 것 같다. 죽어가는 김정일에 비실대고 죽은 김대중에 굽신대는 이명박의 한계는 바로 그의 이념 없음과 얼빠진 상태 때문이다. 박지원의 뜻대로 김대중에게 국장을 하게 되는 남한 대통령의 통치권 행사는 이명박이 얼마나 꼭두각시 상태에 있는 지를 잘 말해준다. 이명박은 살아있는 시체나 마찬가지로 좌익세력의 꼭두각시가 된 현실을 모든 국민들은 주시해야 한다. 대북관계에 있어서, 현정은 아래에 이명박이 있고, 박지원 아래에 이명박이 있는 권력구조를 주목해야 한다.
대북관계를 비롯해서 국내외 정치문제에 있어서 이명박 대통령의 존재가 유명무실한 것은 모두 이념을 포기한 이명박의 자발적 선택이다. 이명박의 이념 없음은 또 다른 이념이라는 생각을 이명박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이명박의 무지가 이명박으로 하여금 무능과 불의의 화신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김대중은 무지했지만 교활했고, 노무현도 무지했지만 생때를 부렸는데, 이명박은 무지하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정치인의 용기는 반드시 지식(지혜)에서 나온다고 그리스 철학자들이 생각했는데, 이명박의 겁약과 혼란은 그의 무지에서 나온 병리증상 같다.
자신을 남한 대통령으로서 무시하고, 남한 내의 좌익분자들을 통해서 김대중 조문단을 일방적으로 보내겠다는 것에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이명박에게 정상적인 이성이나 양심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자신을 무시하는 북한의 행세에 대해 철저하게 보응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집단(국가) 간에 거래에서 가장 핵심적인 판단기준인 '정의'가 없다. 악을 심판하고 선을 보상하는 '보복적 정의(retributive justice)가 없는 통치자가 국정을 운영하면, 반역자가 국가유공자가 되고 애국자는 국가반역자로 전도되는 망국현상이 발생한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반역자와 애국가를 구별할 정의의 기준을 상실한 비정상적 상태에 빠져 있다.
그러한 이명박의 비정상적 정신상태를 간파한 좌익세력은 이명박의 겁약한 측면을 계속 계발시켜서 정치현안에 대해 대통령이 철저하게 침묵하는 해괴한 정치현상을 남한사회에 조성했다. 유명무실한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감지하지 못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시시콜콜한 잡무에 열심 내는 '부지런한 바보'가 되어있다. 지금 이명박은 기업가들이 살리는 경제를 정치인이 살리겠다는 착각에 빠져서, 자신의 본무인 정치에 대해서 완전히 무능한 통치자로 전락해있다. 이런 무능하고 미숙한 이명박의 통치력을 보고, 그를 지지했던 보수세력이 지지를 철회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속 20대를 맴돌고 있다.
어떤 국민들이 김정일을 알현하려고 며칠을 기다렸다가 국제사회에서 통하지 않을 합의사항을 김정일의 선물로 착각하고 돌아오는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의 치마폭에 놀아나는 남한 대통령을 반길 것이며, 어느 정상적인 자유시민들이 임동원이나 박지원과 같은 골수 친북분자에게 놀아나는 남한 대통령을 지지할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대북관계에 관한 하나, 지금 현정은 회장의 전무, 임동원의 심부름꾼, 박지원의 비서정도로 전락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김정일의 심부름꾼 밑에서 빌빌대는 꼴을 남한 국민들은 더 이상 보기 싫어 한다.(http://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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