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는 더 이상 못 나아가나?
정치인으로, 정당인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민의 民僕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만이라도 지켜야
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폄하하고픈 마음은 없으나, 우리 정치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내재한 바람보다는 항상 자신의 정치적 구도와 이득을 앞세우는 일부 못된 세력들에 의해서 자꾸 退行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더 이상 국민들의 이름을 팔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貪慾을 포장하지 말기 바란다.
부패한 모습에서 자유로울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언제나 다시 살아날 것인가?
2학기 들어서 대학 강단에서 이러한 주제를 놓고 미래의 꿈나무들과 대화를 하면 바로 우리 정치구조의 모순과 현실적인 정치적 利得을 위한 소인적인 정치인들의 처신이 여린 가슴의 정의감을 흐트러트리고 결국은 어른사회전체에 대한 신뢰성마저 떨어트리는 악순환을 조장하고 있는 작금 한국정치의 수준과 작태에 국민들이 忿怒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 것이다.
도대체 정치이념(political ideologies)이 왜 필요하고 政黨이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성찰은 접어두고라도, 정치인으로, 정당인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민의 民僕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도 버리고 他人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바람을 스스로 깨트리는 정치인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것이 국민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정치선진국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 사회의 정치수준이 앞으로 갈 길을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부딪치는 모순과 비상식의 정치는 언제 없어질 것인가?
항상 나라가 먼저 있고 국민도 있음이요, 국민이 먼저 있고서야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란 평범한 眞理를 가슴속에 더 새기고 마지막순간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 크게 봉사하는 靈魂이 맑고 더 자질이 함양된 정치인들을 기대해 보는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그냥 유랑민만 있는 것이 아닌가?(konas)
박태우 박사의 푸른정치연구소(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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