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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사무소 7일부터 정상 운영

직접 교역방식으로 민간 대북사업 진행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9-05 오후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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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은 지난해 ‘12.1조치’로 폐쇄됐던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오는 7일부터 정상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4일 기자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이를 위해 남북은 어제(3일) 사무소에서 근무할 양측 근무자의 명단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우리측은 유종렬 소장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와 민간기구 인사 13명이, 북측에서는 량기건 소장을 비롯한 6명이 경협 협의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우리측 인사 13명은 7일 방북할 예정이라고 천 대변인은 전했다.

통일부는 경협 협의사무소가 정상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중국을 통해 간접 교역방식으로 추진되던 민간 대북사업이 다시 직접 교역방식으로 이뤄져 민간경협 사업자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3월 말 경협협의사무소에 근무하던 우리 당국자들을 추방한 데 이어 12.1 조치로 완전 폐쇄했다. 이로 인해 민간 대북사업은 간접 교역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불가피했었다.

한편, 지난 9워1일 남북 육로통행이 정상화된 이후 오늘(4일)까지 남북교류협력 현장에서는 별다른 특이동향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이날 아침 북한은 동·서해 지구 각각의 군통신망을 통해 출·입동의서를 전달해 왔다. 개성공단 출·입경은 아침 8시30분부터 출경절차가 진행됐으며, 경의선을 통해 307명이 방북하고 538명이 귀환할 예정이다.

금강산 지구 출·입경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14명이 방북하고 32명이 귀환할 예정이다. 아침 8시 현재 북한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989명이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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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    수정

    지가 비핵 3000이라는 불경한 소리를 해서 장군님 심기를 상해드렸는디 이참에 이것 용서해주시고, 조공길도 통크게 터주시니 하해같은 은덕에 소인은 몸 둘바를 모르고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남조선 총책 리맹박이 머리를 조아리며 올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05 오후 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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