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鄕軍, 北 황강댐 방류 관련 성명 발표

"북한 만행에 엄중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책임자 문책 요구하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9-07 오후 3:47:1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7일 오후 지난 6일 경기도 임진강 북부 지역에서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인해 우리 국민 6명이 실종된 참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북한의 비인도적인 물폭탄 도발에 대한 사과 요구와 함께 정부에 대해서는 진상 규명 후 재발방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향군은 이 날 밝힌 성명에서 황복 한 마리라도 더 잡겠다고 나선 어민들에 물 폭탄을 투하한 것은 '민족과 동족, 우리끼리'를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북한의 실체와 진면목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북한의 비인도적 행태를 꼬집었다.

성명은 또 지난해 11월 금강산 관광도중 북한 총격에 의해 사망한 박왕자씨의 사례를 들면서 "북한의 도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이번 사태로 분명히 해 두어야할 것으로 ▲  북한을 민족운운하며 감상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 ▲북한을 지구상의 여러 국가들처럼 법과 상식으로 대해서도 안 된다는 것 ▲북한의 태도는 언제 변할지 모르고 저들과의 약속은 언제 뒤집힐지 모르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 대해서는 일관된 대북 정책 추진과 북한의 만행에 대한 엄중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북한의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이 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밝힌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성명서]

                         북한은 비인도적 물폭탄 도발을 즉각 사과하라!!

               - 정부는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강구하라! -
 
북한이 휴일 새벽에 대한민국을 향해서 비인도적인 물폭탄을 퍼부었다. 북한의 기습적인 물폭탄으로 6명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황복 한 마리라도 더 잡겠다고 밤을 새워 설치해 놓은 어부들의 수고와 희망도 물폭탄에   떠내려가 버렸다. 이것이 '민족, 동족, 우리끼리'를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북한의 실체이며, 진면목이다.
 
상대국과 전쟁을 할 때도 '선전포고'라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다.

그런데 북한은 전화 한 통화하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데도 이를 무시해 버렸다. 동족의 생명이 전화 한 통화 가치도 안 된단 말인가?
 
동족을 향한 북한의 도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금강산 관광객 박 왕자 씨를 등 뒤에서 쏘아 사망케 했다. 그리고는 아직까지도 사과 한마디 없다. 
 
개성공단 유 모씨는 억류 4개월여만에 풀어주긴 했다. 그것도 우리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으로 궁지에 몰린 나머지 돌파구가 필요해서다.
 
이번 사태로 우리가 다시 한 번 분명히 해 두어야할 것이 있다.
 
북한을 민족운운하며 감상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북한을 지구상의 여러 국가들처럼 법과 상식으로 대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북한의 태도는 언제 변할지 모르고 저들과의 약속은 언제 뒤집힐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부당국은 오직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동시에 금번 북한의 야만적인 만행에 대해서는 엄중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북한의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오재형   

    죽일놈들 역시 믿을수가 없슴.설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08 오전 8:46:10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