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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총장“북핵 포괄적 해결책 마련을”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북과의 교훈은 언제든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는 점”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09-09 오전 1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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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와 안보 우려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포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당사국이 계속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7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개막된 IAEA 정기 이사회에서 개막 연설을 통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또 북한에 대한 IAEA의 안전조치(세이프가드) 적용과 관련해“지난 4월 북한이 IAEA와 모든 협력을 중단하고 IAEA 감시요원을 추방한 이래 북한에서 어떠한 사찰활동도 수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IAEA의 대북 핵사찰과 관련해 이사회에 보고할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핵 과학전문지 핵과학자회보 9/10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한 가장 큰 교훈은 언제든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대화를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또 북한이 비밀리에 핵 개발을 도왔다는 의혹 속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의 다이르 알조르 지역 건물에 대한 의혹 검증이 시리아 측의 비협조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밝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다이르 알조르 부지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IAEA의 검증 활동에 협력하는 것이 결국 시리아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며 시리아의 협조를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대표(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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