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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영 카투사 2천40명 선발

Written by. konas   입력 : 2009-09-16 오후 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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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17일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내년에 입영할 주한미군부대에서 근무할 한국군지원단(카투사)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모두 2천40명으로, 병무청은 오는 11월12일 지원자와 가족,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합격자를 공개 선발할 예정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각 170명씩 입영하게 되며 지원자는 지원서를 작성할 때 입영희망 월을 적어내야 한다.

   중졸 이상 학력의 1981~1991년생으로, 신체등위 1~3급 중 현역입영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토익 780점, 텝스 690점, 토플 IBT 83점, CBT 220점, PBT 561점, G-TELP(Level 2) 73점, FLEX 690점 이상 등 최근 2년 이내에 취득한 어학성적도 있어야 한다.

   국외 토익 응시자는 지원서 접수 마감일 다음 날까지 응시지역 지방병무청으로 성적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카투사는 1회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원한 사실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mma.go.kr)의 모병센터에 들어가면 알 수 있으며 지원서도 이곳에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추첨과 동시에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결정해 본인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된다.

   최근 3년간 카투사 지원 경쟁률은 작년이 4.6대 1, 2007년 6.0대 1, 2006년 5.4대 1이었다.(연합)

http://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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