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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 55주년 기념식

박창달 총재 “우리의 단결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소통,화합 선도해 선진국가 건설하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9-16 오후 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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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 제 55주년 기념식이 열린 대강당은 500여 명의 회원들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뤘다.ⓒkonas.net

 16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 이하 자총)은 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서울 장충동 대강당에서 제 55주년 ‘자유의 꿈, 하나된 대한민국’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해 지난 55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한국자유총연맹은, 16개 시·도지부를 비롯한 229개 시·군·구 지회로 구성된 100만 회원의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전했다.

 ▲ “우리의 단결된 힘과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통과 화합을 선도해 선진국가 건설에 앞장서자”고 자유총연맹의 나아갈 바를 역설하는 박창달 총재ⓒkonas.net

 박창달 총재는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이후 나라가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잡아왔다. 이제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통합과 균형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100만 회원이 힘을 합쳐야 한다. 말없는 다수를 대변하고, 국민적 에너지를 총체적으로 모아야 한다”며 “연맹은 지부와 지회조직을 통해 지역의 세세한 민심까지 파악하고, 정부·여당과 힘을 합쳐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연맹의 역할이 ‘국민 화합’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유총연맹은 국가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직이 돼야하며, 유엔 NGO로서 유엔의 가치와 정신을 전파하고 인류애를 실천하고, 녹색성장과 4대강 살리기에 앞장서는 연맹이 되자고 호소했다.

 또한, 박 총재는 “지난 10년 간 연맹의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회원들의 마음고생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우리가 다시 일어나려면 현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자유총연맹의 100만 회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우리의 단결된 힘과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통과 화합을 선도해 선진국가 건설에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 이날 정부포상은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좌측)이 수여했다. ⓒkonas.net

  이날 자총 회원들은 자유수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23명, 장관 표창 90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는 명실상부한 NGO단체로 거듭났으며, 국민통합을 위한 ‘하나된 대한민국을 위한 실천 강령’을 천명했다.

 다음은 이날 자총이 채택한 ‘하나된 대한민국을 위한 실천 강령’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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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대한민국을 위한
실천 강령 선언

우리는 새 시대를 맞아 우리 스스로의 도덕성을 높이고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우리 모두가 행복한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 강령을 선언한다.

1. 우리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백만 회원의 목표를 달성한다.
1. 우리는 화합과 공존, 나눔의 정신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한다.
1. 우리는 말없는 국민 다수를 대표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다.
1. 우리는 녹색생활을 실천하여 경제 살리기와 녹색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선다.

2009. 9. 16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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