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의 무책임한 세종시 발언'
세종시는 노무현의 포풀리즘 대선 선전 용품이었다
3김(金) 중에 이 나라를 복잡하게 얽히고설키게 했던 한 김(金)은 망자가 되기 직전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다가 타계했고 두 김(金)은 오늘도 건재하다.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3김중 1김은 다름 아닌 김종필씨, 곧 충청 지역을 볼모로 지역정치를 해왔던 JP다. 작년 12월 뇌졸중 증상으로 입원한 뒤 칩거해왔던 83세 된 김종필씨가 모 언론사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 중에 ‘세종 시’ 관련 발언이 특히 분노의 눈길을 끈다.
<기자>- 세종시 문제를 어떻게 보나?
-
이상이 대한민국 정치의 격변기마다 절묘한 ‘묘수’를 써서 충청도를 볼모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당선이 예상 된 사람을 떨어뜨리고 그의 특유한 ‘몽니’로써 대한민국 정치를 뒤흔들며 지금은 만사 편안하게 살고 있는 정치 100단이 바로 김종필이다.
김종필은 DJP야합으로 대통령 따 놓은 당상이라고 일컬어졌던 당시 집권당 이회창 후보를 밀어내고 당선이 거의 불가능 했었던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세운 사람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5·16군사 혁명 후 서슬 퍼런 ‘중앙정보부 창설자’인 김종필이, 견원지간이었고 더욱 반체제 정치인이었던 김대중과 정치적으로 야합하여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를 깔아뭉개고 DJ를 대통령 시켰고 본인은 2년간 DJ아래서 총리를 지냈다. 물론 그 시절 총리가 핱바지 총리였는지 실세 총리였는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 다만 우익 보수인 김종필씨가 친북 좌익인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모시며 영화와 영광 속을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왔다는 것만은 엄연한 사실이다.
여기서, ‘세종 시’문제에 대해 분명코 과거 충청 맹주인 김종필은 원초적으로 세종 시는 국가적으로는 해선 안 될 정책 사업임을 내용으로 하는 중대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충청인들의 저항을 생각해서인지 세종시 원안 찬성 발언을 한 것 같고 따라서 대통령도 약속한 것이니 원안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3김이 진정 애국심을 가졌던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었을까에 의문이 제기 된다. ‘국가이익으로 볼 때는 해선 안 되나, 대통령이 약속한 것이니 더 큰 부작용이 나기 전에 시행 하는 것이 옳다라는 식의 ’JP식‘ 정치 계산법은 국가를 위한 정치가 아니고 정치인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욕이었음을 시사하는 것 같았다.
국가 원로급 세 사람 3김(金)씨 중의 한명인 과거 충청 맹주라고 일컬어진 JP가 만약 모르고 세종시 찬성 했어도 큰 죄가 될 터인데 뻔히 국가적으로 해선 안 될 것이라고 스스로가 언론에 밝히면서도 지금 대통령이 6번 약속했으니 해야 한다는 식으로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속이 훤히 내 보이는 지역민들의 눈을 의식한 솔직하지 못한 태도다. 도대체, 국가가 우선이냐 아니면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했으니 대통령에게 지켜야 한다고 압력을 넣는 것이 우선이냐?
이렇듯 JP의 교활 무쌍한 정치 세계를 엿보는 것 같아 구역질이 날 정도다. 어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도 국가이익에 우선하는 공약이란 있을 수는 없다. 비록 다른 입후보자들이 다하는 공약을 함께 했을지라도 국가이익에 반한다면 그 공약은 중단해야 하는 것이다.
세종시는 충청 표를 얻기 위한 고도의 포플리즘적 정략을 발판으로 쉽게 약속 했던 노무현의 대선 승리 선전용품이었던 것임을 알만한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국가 이익에 반한다는 내용을 언론과 인터뷰도 했을 정도의 국가 원로인 JP가 그러나 세종시는 대통령이 약속 했으니 꼭 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선 안 된다. 자기는 역사 앞에서 행정수도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었음을 확인시키면서 또 한편으로는 충청인의 눈치를 보면서, 대통령이 약속했으니 해야 한다는 식의 약삭빠른 3김식 정치 술수를 또 부리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차라리 ‘국가적으로 안 하는게 좋다’라는 말을 하지 말았던지...
국가 이익에 반하면, 즉각 확정 했던 것도 돼 돌이켜야 하는 것이 정치 지도자의 정도(正道)다. DJ와 야합하여 나라를 이념적 혼란의 지평 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바로 JP인데, 이제 와서 ‘세종시’가 원론적으로는 틀렸어도 대통령이 약속했으니 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기는 쏙 빠져 버리고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교활한 묘수를 부리는 김종필이라는 노 정객 인터뷰를 보고 한없는 분노와 절망을 느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겠나?
이 적은 땅에 행정부가 도대체 몇 개로 쪼개져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화상 채팅과 인터넷으로 국가 행정을 하겠다는 것인가?
화상 채팅과 인터넷으로 국가 행정 하겠다면 굳이 정치지도자가 왜 필요한가?
노무현이 박아 놓은 대못 같은 말뚝 중에서 가장 고약한 말뚝이 바로 세종시라고 경기지사가 표현하지 않았던가?
이제 한분은 자연의 이법에 따라 강물에 이미 떠내려갔고 남은 분들도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길 터인데 남은 여생동안 멋들어지게 ‘애국 하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할 수는 없을까?
스스로가 인터뷰에서 DJP연합 덕에 김대중이 대통령 되었다고 인정하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변하는 JP에게 질문 하나!
그렇다면 지난 잃어버린 10년에 걸쳐 국가 정체성을 파괴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편향 대통령 시대가 옳았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후회하지 않다니! 아니면, JP가 그들 친북좌파 정권과 똑같은 입장에 서 있다는 뜻인가?
결국 JP는 내각제를 관철하기 위한 거시적 노력은 하지 않았고, 오직 정치적 야합으로 내각제는커녕 친북 좌익성향의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만을 열어 준 역사적으로 용서 할 수 없는 정치인이었다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DJ와 야합하여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바로 JP인데, 이제 와서 ‘세종시’가 원론적으로는 틀렸어도 대통령이 약속했으니 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기는 쏙 빠져버리고 현직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치사한 묘수를 부리는 김종필이라는 노정객 인터뷰에서 한없는 절망을 느낀다.
결국 JP는 한국 현대사에서 그의 공과가 혹시 있을 수 있겠지만 과(過)가 한없이 많았던 잊고 싶은 정치인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집권 욕에 사로잡힌 내각제 개헌 욕심에 DJ에게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서 두 번째 총리로서 정치를 마감해야 했던 JP의 정치역정을 후세의 사가(史家)는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옛날의 김종필은 그런대로 풍운아적인 멋이 있었는데... 그것이 모두 허상이고 정치 쑈였다니?!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 관련기사보기
-
빨갱이 김대중 신원보증 서줌시로 나라 말아묵은 놈이 종필이 아니여? 핫바지들이 꽃놀이폐에 재미가 붙어 잘들 놀았제. 시방 이해창이가 놀고 있는디 모두 꼬시라지면 충청도 합바지장깜들이제. 생전에 노무현 공로비나 하나 새우면 쓸것이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17 오후 2:3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