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식 중도실용의 종언(終焉)
대한민국의 공조직은 민노총, 민노당 류(類)의 종북(從北)노선으로 흘러갈 것이 뻔하다.
9월22일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청천벽력(靑天霹靂) 같았다. 민노총이 11만5천명의 세를 불려 77만3천명이라는 거대한 조합원 숫자를 갖게 된 것도 문제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공무원 조직의 민노총 가입이라는 상징성이다.
민노총은 민노당의 기층조직이다. 이들 세력은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인 자주-민주-통일 곧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를 노골적으로 주장해왔다. 5월16일 죽창시위에서 보이듯 목적을 위해선 불법과 폭력도 마다않는다. 시민은 물론 경찰도 일삼아 팬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온 민노총에 공무원노조가 가입했다. 가입안 한 공무원이 더 많다지만, 흩어진 소수는 도움이 안 된다. 결국 대한민국의 공조직은 민노총, 민노당 류(類)의 종북(從北)노선으로 흘러갈 것이 뻔하다.
이런 참담한 결과에 대한 主책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다. 좌익깽판세력의 거듭된 난동(亂動)에 대한 응징(膺懲) 대신 소위 중도실용을 내건 결과이다. 불법, 폭력, 무질서 앞에서 법치와 질서를 세우는 대신 적당히 타협하는 기회주의 노선을 내걸었다. 애국(愛國) 보수세력을 멀리하면서 사회 곳곳에 만연한 친북세력, 좌익세력, 김일성주의자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포기해 버렸다.
자칫하면 좌경화된 노조세력이 파업과 폭동을 일삼는 남미식(南美式) 수렁에 빠져들지 모른다. 모든 것이 조국과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는 좌익깽판세력과의 대결을 회피한 결과이다. 중도실용의 결론이다.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다. 절망은 희망을 잉태한다. 일진일퇴의 싸움에서 영원한 패배는 없다. 남한 내 좌파의 두령인 김대중, 노무현의 죽음으로 결정적 승기를 잡는가 싶더니 이번엔 급소를 맞았다. 그러나 늦지는 않았다. 필사적으로 헌법을 지키고 법치를 세워야 한다.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어기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죽창 들고 거리로 나오길 기다리지 말고 시작부터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눈치나 보는 중도실용은 이제 용도 폐기할 시점이다.(http://libertyherald.co.kr/)
김성욱(프리랜스 기자/무한전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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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대는 이제 종말되어야 한다.자유민주주의를 잘못 인식한 국민교육에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법,질서,남을 배려하는것이 기본이거늘 타협,이기주의,기회주의적 간신배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24 오전 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