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시민단체 '9.28서울수복 제 59주년 기념행사' 개최
'9·28수복기념일 제정 및 기념탑 건립' 촉구 및 ‘좌파청산 및 법치회복 결의문’ 채택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9-25 오후 12:53:21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이형규) 등 우파 시민단체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 국제회의장에서 ‘9·28서울수복59주년기념 좌파청산 및 법치회복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발표될 '9·28수복기념일 제정 및 기념탑 건립을 위한 선언문’을 통해, “국군의 고귀한 희생을 치루고 북한 인민군에 빼앗긴 서울을 탈환한 9·28수복의 의미를 길이 새기기 위해 9월 28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고 ‘9·28수복기념탑’을 세우자”고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은 ‘좌파청산 및 법치회복 결의문’을 채택하고 ▲불법폭력시위 추방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 규탄 ▲납북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촉구 ▲제2연평해전 교전수칙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요구 ▲4대강 살리기사업 지지 등을 결의할 것이라고 한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등 사회주요인사를 비롯해,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 이형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 이대용 전 주월공사 등 우파 시민단체 대표들의 대거 참석으로, ‘9·28수복’의 의미를 드높이고 ‘9·28수복기념탑’ 건립의 당위성을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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